(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출처=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유경 아나운서가 오정연과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사했어도 밥 사주시는 우리 멋진 선배님들이 있어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들 감사합니다. 1차 도꼭지 2차 체리 블리. 먹방 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 임수민, 오유경, 김성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오유경은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한편 오유경은 11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오유경은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였다. 당시 내가 좀 잘 나갔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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