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상가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9만2,468건으로 집계됐다. 강력한 규제가 발표되면서 점점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이나 상가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다만 규제 이후 상가 시장도 소위 돈이 되는 곳만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최근 발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부상한 지역 중 한 곳은 법조행정타운의 중심으로 불리는 천안 청당동 일대다. 청당동은 행정택지로써 상권 형성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 데다 배후수요 확보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청당동에 위치한 더 다움 트윈브릿지는 3만3,000여세대와 유동인구가 모이는 프리미엄 상가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548-1,2 일대에 위치했으며, 대지면적 2,559.20㎡(774,16평), 건축면적 1,266.30㎡(383.05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건축된다. 주차대수는 116대로, 법정대비 약 1.5배다.

더 다움 트윈브릿지는 여유 있는 주차공간, 그리고 일방통행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주차장 진출입이 가능하고, 법원, 검찰청, 세무서, 우체국 앞으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천안 법조행정타운의 활성상권 고정수요가 확보된다는 점 자체만 해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뜨고 있는 신도시인 고덕과 30분거리에 있어 앞으로 활성화 및 유동인구 증진을 기대해볼 만하다.

그 외 상가 인근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아파트가 있고, 관공서가 다양해 아파트, 행정택지,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상권 입지가 보장돼 있다. 설계 자체도 사용자 중심으로 되어 편리하며, 활림건설이 직접 시공해 안전성 역시 높다. 활림건설의 직접분양으로 인해 주변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천안 더다움 트윈브릿지 분양 홍보관은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했다. 분양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