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개 슈퍼픽으로 특별한 가격에 선보여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 / 티몬 제공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 / 티몬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연중 가장 큰 쇼핑 시즌 중 하나인 12월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메리크리스마스’기획전을 운영하고 선물로 유용한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25일까지 진행되는 ‘메리크리스마스’기획전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파티 준비 용품은 물론, 자녀와 연인, 부모님을 위한 500여개 인기 상품을 최대 81%까지 할인 판매 한다. 특히 카테고리별 담당MD가 직접 검수해 최저가수준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 전 상품이 1개만 사도 무료 배송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전한다.

또한, 티몬은 매일 4개의 특별한 상품들을 ‘슈퍼픽’으로 선정해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이날에는, 자녀들을 위한 중장비 장난감세트를 1만5900원에 판매하며, 부모님 선물로 한일 구들장 전기장판(대형)을 4만8900원에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인 꼬마트리 세트(34cm)를 3900원, 홈파티 용품으로 국내산 티본스테이크(350g, 불고기 150g증정)이 1만9900원이다.

기획전을 진행하는 25일까지 날짜별 깜짝 혜택도 있다. 이날 티몬은 크리스마스 기획전 내 상품들을 구매하기만 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적립해준다. 티몬의 멤버십 ‘슈퍼세이브’에 가입되어 있으며 2%를 추가로 적립 받아 최대 12%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티몬이 새롭게 선보인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지인들에게도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할 수 있다. 단순히 모바일로 바코드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름과 전화번호면 입력하면 선물 메시지가 전달된다. 수령인이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이 시작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크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연말 최대의 쇼핑시즌인 12월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최대 10만원의 티몬블랙쿠폰을 통해 할인 구매가 가능한 만큼 티몬에서 기분 좋은 연말 쇼핑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오는 12일 하루동안 1212타임매장에서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