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에 집중되었던 술집 프랜차이즈 ‘만만코코로’가 지난 9월 서울 건대점 오픈에 이어 수원과 안양, 홍대점 오픈을 확정하며, 서울/경기 지역의 가맹점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부산과 대구, 서울/경기지역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만만코코로’는 꾸준히 신규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만만코코로에 가맹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수익이 나는 곳에만 매장을 낸다’라는 철칙에 따라 본사 직원들이 직접 발품 팔아 상권과 유동인구, 배후 단지의 수익성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가맹점 계약 시, 부동산 권리금과 보증금, 임차료 비중이 적합한지 등을 예비 가맹점주와 함께 꼼꼼하게 따져본 다음 가맹점주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 곳에만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이처럼 만만코코로는 본사의 철저한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이라는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들만 선별하여 가맹점 오픈의 기회를 제공 중이다.

만만코코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는 가맹점주에게만 매장 오픈 기회를 제공하고,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가맹점주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만만코코로는 주방의 소형화, 인력의 최소화, 시스템의 간소화 등을 최소화하여 매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만만하게 들릴 수 있는 만만한 동네 술집을 표방한 술집 프랜차이즈인만큼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만만코코로만의 특징이다.

현재 만만코코로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실속 있는 주요 인기 메뉴로는 ▲튀김 떡볶이 ▲김치전골 ▲석쇠두루치기 ▲대패갈비찜 ▲곱창전골▲김해뒷고기 등이 있으며, 직접 만드는 주먹밥, 메추리알 등을 무제한으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셀프바코너’도 마련돼 있다.

한편, 만만코코로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1:1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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