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생활 안정 대책’ 추진
상태바
광주시, 설 명절 ‘생활 안정 대책’ 추진
  • 김대환 기자
  • 승인 2020.01.12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귀성객 등 교통편의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시립묘지, 영락공원 특별수송 구간 지정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광주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하고 가격표시 미이행·불공정 거래 지도 등 물가 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시립묘지, 영락공원을 특별수송 구간으로 지정한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IC)에 국도 우회 안내판을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안내 전광판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복지시설 90곳에 10만∼30만원의 위문금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하며, 결식 우려 아동 9826명에게 도시락·급식 카드 가맹점 이용권을 제공한다.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특별 소방조사, 폭설 대비 단계별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출수 불량 예상 지역 15곳을 사전 점검한다.

참배객과 노약자를 위한 안내원을 배치하고 모범운전자, 경찰, 공무원 등 80여명이 묘지 주변 차량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와 시 건설행정과에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원청업체 하도급 대금 지급 확인, 대형 건설공사장 현장 점검 등을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