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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호소력과 애절함의 조화 “복면가왕 왕밤빵”, 귀호강하는 왕밤빵 노래 레파토리

복면가왕 왕밤빵은 놀라운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복면가왕 패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복면가왕 왕밤빵은 많은 이들에게 복면가왕 왕밤빵 정체는 누구일까하는 궁금증을 남겨왔는데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방송인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뮤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왕밤빵은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장면)

이후 뮤지는 복면가왕 뮤지, 뮤지, 복면가왕 왕밤빵 뮤지 등의 검색어로 다히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14일 복면가왕에 등장한 왕밤빵은 애절한 목소리로 패널들을 포함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특히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할 정도로 목소리를 다변화해 보여줘서 많은 이들에게 가수 김용진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뮤지였다. 특히 그의 다채로운 노래와 보이스는 듣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복면가왕 왕밤빵이 부른 노래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사랑 그 놈’에서부터 ‘고해’까지, 전혀 눈치챌 수 없었던 왕밤빵 정체

역시 가장 인상적인 노래는 ‘사랑 그놈’이다. 바비킴의 노래이기도 한 이 곡은 복면가왕 왕밤빵에 의해 색다르게 해석 되었다. 첫 곡으로 3연승을 거두었던 곡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매력적이고 호소력 짙은 중저음은 그가 뮤지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적의 Rain 역시 인상적인 곡들 중 하나였다. 처음 들었을 때보다 들을 수록 더 귀에 감겨오는데 이적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특히 묵직한 저음과 함께 멜로디의 흐름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보이스톤이 패널들과 관객들을 더욱 혼란에 몰고가게 만들었다. 원곡과 비교해 들어봐도 손색없다고 할 만하다.

▲왕밤빵은 다양한 노래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소화했다(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장면)

가장 무리수가 아닐까 했던 노래이기도 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른 ‘고해’ 역시 인상적이었다. 3라운드에서 부른 이 곡은 소화하기 어렵다는 수준을 넘어 무대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게 만들었던 곡이었다. 하지만 복면가왕 왕밤빵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고해’의 간절함과 애뜻함을 소화해 냈다.

저음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 곡으로는 2라운드에서 서비스로 불러주었던 ‘꿈속에서’가 있다. 전람회의 노래이기도 한 이 곡은 복면가왕 왕밤빵의 매력 속으로 사람들이 빠져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코믹함 그 너머, 복면가왕에서 새롭게 거듭난 뮤지의 가창력

복면가왕 왕밤빵의 정체가 뮤지로 밝혀지게 된 후 관객들과 패널들은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동안 재치있고 코믹한 방송인의 이미지와 UV 등으로 독특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온 그이기에 이런 모습이 다소 어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패널과 관객들의 마음을 홀렸던 왕밤빵의 정체는 뮤지로 드러났다(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장면)

복면가왕 왕밤빵 정체가 드러난 후 뮤지는 “가창력을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면서도 “UV 활동을 하며 장난기 있는 모습만 보여주다 보니 편견이 생긴 것 같다”는 말로 자신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홍승범 기자 | hsb@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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