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다가오는 2019년 새해 1월 설날 전 인연을 만날수 있는 특별한 파티 ‘LOVE START PRIVATE PARTY’를 1월 26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LOVE START PRIVATE PARTY’는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4시 코드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미혼남녀 8쌍이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싱글남녀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파티 초대권을 받으려면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여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참석 확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파티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고객만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는 파티 당일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정장, 여성은 원피스 혹은 드레스이다. 

해당 업체의 프라이빗 미팅파티는 매회 50% 이상의 커플 달성한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매월 파티를 진행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 파티 책임자 홍승표 팀장은 “상류층결혼정보업체에서 주최하는 설날 전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를 통해 2019년을 함께 할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12월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이벤트, 2018 마지막 12월 스페셜 초혼 맞선/재혼 맞선 이벤트, 결혼 YES OR YES 에 참가할 싱글 남녀를 모집 중이다. 이외에 해당 결혼정보업체가 진행 중인 다양한 파티/이벤트 정보는 공식 결혼정보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상류층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및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로서, 해당 업체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비용,후기,순위,등급표 바로알기 그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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