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원래는 발라드가수 꿈꿨다? “트로트 가수로 진로 바꾼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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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원래는 발라드가수 꿈꿨다? “트로트 가수로 진로 바꾼 계기는..”
  • 박희연 기자
  • 승인 2020.02.06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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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원래 꿈이 발라드가수로 알려지면서 그가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꾼 계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가수 임영웅은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16년 `미워요 소나기`로 데뷔했다.

 

실용음악을 전공해 원래 발라드가수를 꿈꿨던 그는 지역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았다. 그는 “발라드로 대회에 나갔을 때는 박수도 못 받았지만, 포천의 한 가요제에 나갔을 때 관객 연령대를 고려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는데 최우수상을 탔다. 트로트로 거의 모든 대회를 나가 일등을 했다”고 밝혔다.

 

또 본격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꾼 계기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부터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사진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지난 1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출연자 임영웅이 류지광에게 승리를 거두며 3차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류지광은 자신의 장점인 저음의 목소리로 이장희의 노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렀고, 임영웅은 애틋한 감정을 담아 조용필의 노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불렀다. 투표 결과는 8:3으로 임영웅이 류지광에게 승리하면서 본선 3차 진출이 확정됐다.

 

또 6일 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장민호와 김호중, 이찬원, 김수찬이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1:1 데스매치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멈출 수 없는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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