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기능 이용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선물은티몬'프로모션 / 티몬 제공
'선물은티몬'프로모션 / 티몬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졸업 및 입학과 발렌타인데이 등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2월을 맞아 ‘선물은티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선물은티몬’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선물을 고르고, 특가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티몬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3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더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먼저, 21일까지 진행되는 ‘졸업입학선물’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다양한 특가 선물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8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국민카드와 BC카드로 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4000원, 10만원 이상이면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카드사 할인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티몬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상품을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기획전도 14일까지 진행한다. 초콜릿과 선물을 비롯해 연인과의 데이트를 준비할 수 있는 외식 상품도 다양하다. 대표상품으로는 ▲페레로로쉐 초콜릿 T24 다이아몬드(1만4900원) ▲드레스퍼퓸 3종 기프트세트(1만4900원/드레스퍼퓸 70ml+150ml+핸드크림)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라운지 딸기 뷔페 1인권(3만4900원) 등이 있다.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역시 할인쿠폰과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을 할인 받으며, 국민카드와 BC카드로 결제 시 쿠폰 적용 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8000원을 중복 할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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