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빈백소파 1위 브랜드, 요기보가 렌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16년 11월 국내 처음 론칭한 요기보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트렌드를 캐치한 제품들로 지난 4년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 국내 25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요기보는 국내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체계화된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품격이 다른 빈백렌털 서비스를 12월 1일 런칭한다. 현대카드, 디뮤지엄, 파라다이스시티 등 국내 최정상급 브랜드들과의 앞선 콜라보를 통해, 기업의 공간과 이벤트의 가치 극대화를 검증한 요기보의 빈백 렌털 서비스에서 나아가 기업 및 공공기관 뿐 아니라 촬영 소품 및 특별한 이벤트와 기념일을 기획하는 소규모 기업과 개인에도 확대한다.

 

주문제작 형태의 빈백렌털 제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요기보 제품이 렌털 가능하며, 신청은 요기보홈페이지 BIZ 페이지를 통해서 간단하게 가능하다.

 
 

요기보는 현재도 배구팀 현대캐피탈의 홈경기장인 천안 유관순 경기장 내 요기보존, 야구팀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장인 라이온즈 파크 내 요기보존에 이어, 최근 춘천CGV에 요기보 빈백 소파로만 구성된 요기보관을 전세계 최초로 오픈하면서 이색적인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 시대, 공간의 새로운 콘텐츠 활용 방안의 제조명이 필요한 가운데 요기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확실한 차별성, 개성 있는 컨셉, 즐거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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