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파리 감성의 컨템포러리 유러피언 클래식을 지향하는 브랜드 Merci Anne S(메르시앤에스)가 롯데 부산에 매장을 오픈했다. 

전년 11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W컨셉, HAGO(하고)에 입점 하며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24SS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진재영 등 팬덤이 확실한 아이코닉한 셀럽과 협업하여 SNS 속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링 통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메르시앤에스는 파리 몽테뉴 에비뉴의 력셔리 샵에서 감명을 받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움을 선보일 수 있는 의류, 가방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며 오픈 이벤트로 일정 금액 구매 시 메르시앤에스만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코백을 증정하고 있다. 

메르시앤에스의 아이템들은 매장 외에 공식 홈페이지, W컨셉, HAGO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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