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체험 스토리 광고 공개

[공감신문] 삼성전자가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Always)’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체험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글로벌화와 디지털화를 모두 겪은 2030밀레니얼세대들이 SNS를 통한 실시간 소통, 휴대용 노트북을 통한 공부 혹은 업무 공간의 자유로움 등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의 특징을 체험스토리로서 강조한 것이다.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 광고 영상.

이 광고는 사막에서도 노트북 하나로 도시와 다름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감성적 영상으로 그린다. 영상에서 호주 피나클스 사막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두 명의 친구는 광활한 자연 에서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를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긴다. 799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강력한 내구성, 스마트폰 배터리팩을 통한 간편 충전 등 노트북의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영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강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제품과 함께하는 여행 모습을 통해 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다 했다”며 “밀레니얼 세대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스마트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스마트폰 배터리백 충전기능은 나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 것 같다”, “새로운 충전 방식도 신기하고, 정말 가벼워 보인다”, “이 제품만 함께 있으면 어디서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품의 좋은 기능들이 잘 표현되어 감정적으로 잘 다가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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