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세탁 솔루션 ‘세탁풍경’이 본격적으로 단체세탁 및 기업세탁 서비스를 확장 하면서 고객들 뿐 아니라 기업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세탁풍경 이연호 대표는 “호텔 및 리조트, 대기업, 중소기업 나아가서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협업을 진행하고 사업영역에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는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앞으로 다가올 대형세탁 시장을 사로잡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세탁풍경은 전국의 휴양림, 카스, 건양대, 롯대 백화점, 식품기업 B사 등과 같은 휴양지 및 호텔 리조트, 대학교, 대기업 등 여러 협력체에 프리미엄 세탁 솔루션을 도입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상승시키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업계에 신선한 반응을 가지고 오고 있다.

또한 세탁 편의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장식한 세탁풍경은 세탁 무인함 시스템을 전국 도입하여 24시 언제 어디서나 세탁을 맡기고 찾을 수 있도록 하였고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고객에서 더욱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셀프빨래방 역시 함께 운영하고 있어 언제나 편리한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4시간 직원이 없이도 고객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인함 시스템은 3년간의 개발기간과 1년간의 시험 운영을 통해 출시 되었다. 현재 대구영남지사, 가오동점, 건양대병원점 등에 무인세탁함 시스템을 설비가 되어있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무인함 시스템을 확장하였다. 그리고 단체세탁 및 기업세탁을 무인세탁과 연결하는 획기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그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세탁풍경 관계자는 “체계적인 세탁풍경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에 프리미엄 세탁 솔루션을 자리잡아 그 바탕을 통해 한국시장을 넘어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상대로 세탁풍경의 서비스 솔루션을 확장하여 세계시장으로 그 사업성을 구축하겠다”라고 회사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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