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오나르도 다빈치’ 만나러 이탈리아 로드 트립!

- 이탈리아 우피치박물관 등 명소 곳곳 방문 예정

2019년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술가로 인정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서거 500주기인 해이다.

아름다움의 다양한 걸작을 표방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루브르(LOUVL)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여 대표작 중 하나인 ‘수태고지’(예수의 잉태를 소재로 한 작품)를 패키지 메인 디자인으로 담고 있는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움의 다양한 마스터 컬렉션 제시’라는 철학이 담긴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 제품은 “FULL데이 FULL보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드레싱(지속보습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마스크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향을 받아 그의 작품을 오마주 하고 있는 루브르(LOUVL) 브랜드는 올해 11월까지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 구매자 중 5명을 임의 선정하여  2019년 연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하는 이탈리아 로드 트립’에 초대 한다고 밝혔다. 

루브르(LOUVL) 관계자에 따르면 “이탈리아 우피치 박물관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가 담긴 곳곳을 고객들과 함께 여행함으로써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싶다”는게 루브르(LOUVL)측 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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