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년들의 압도적 사랑을 받는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이라는 평을 받는 요즘 대세,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가 7월 29일 11번째 싱글 앨범  ‘끌려요’를 발매한다, 신인가수로서는 드물게 매우 활발한 활동 중인 요요미는 싱글 앨범을 매달 꾸준히 발표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유튜브에 커버 곡을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월평균 10여 곡을 올리고, 각종 쇼 프로그램 방송과, 광고모델, CF, 드라마, 영화, MC, 실시간 방송 등 누구도 하지 못한 왕성한 활동으로 팬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트로트 음악계의 핫이슈로 부상한 요요미의 11째 싱글인 ‘끌려요’ (작사:안정모,작곡:신동진,편곡:고광민)은 요요미 특유의 상큼함과 은근 섹시함이 담겨 있는, 신나는 댄스 곡이다. 특히 요요미 11번째 싱글인 ‘끌려요’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리 릿나워 밴드의 멜빈리 데이빗이 베이스를 연주했고, 이승철과 황제 밴드의 박창곤이 기타 연주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나는 비트와 은근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방송 관계자와 팬들은 요요미의 무한 매력에 놀라움과 기대로 열렬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요요미는 매달 장르 구분 없이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하는 요요미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음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