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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민간투자고속도로, 민자고속도로로 더 유명한 이 도로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한 형태다. 명칭 그대로 민간이 투자한 고속도로지만, 정부가 일부 지원한다. ‘민자’라는 표현 때문에 공공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국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민자고속도로도 공공재다.공공재인 민자고속도로의 높은 통행료 때문에 최근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초 ‘국민을 위한 도로’라는 목적과 다르게 일부 기업의 이익을 위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이처럼 상황이 악화되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개선안방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해찬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민자도로 20년 통행료 인하와 국민중심 개선방향’ 토론회를 주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이 의원과 함께 박광온, 이원욱, 강훈식, 황희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민자도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자택이 세종시에 있다. 이 때문에 국회 출퇴근 시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 이 민자도로의 통행료가 도로공사 운영도로의 2배라서 저를 포함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7-08-10 19:05

[공감신문] 각종 건축물 붕괴로 인한 사건·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관심과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쉽사리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건설안전 소비자 주권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는 각종 건축물 건설 방법과 원자재 공개가 불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건축물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 대부분도 소비자 권익 단체 대표와 회원들이었다.세미나는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김천주 회장은 “최근 빈번한 지진으로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증명됐는데도 건축물이 어떻게 지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며 “소비자 알권리 증진을 위해 관련 법안을 시급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현 실태는 이익추구가 만능이 돼 정신적 가치가 혼탁해진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세월호 참사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건설 자재·부자재의 품질·원산지 표기를 강제

생생국회 | 윤정환 기자 | 2017-08-1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