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8건)

[공감신문] 김철원 경희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TTCI)는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 유럽의 그리스(24위)와 관광 명소와 휴양지가 대거 존재하는 대만(30), 태국(34)보다도 높은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순위는 2015년 이후 10단계나 오른 결과다. 즉, 우리나라 관광경쟁력이 3년도 안돼 크게 강화됐다는 의미다.하지만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체계)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로 국내 관광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이번 사태로 관광산업이 흔들리는 것은 그동안 우리 관광산업이 중국 관광객들에 크게 의존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정말 이번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을까? 14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국내 관광산업을 진단하고 대안을 도출하는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 달성은 가능한가’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유은혜‧신동근‧조승래‧전재수 의원이 주최했으며, 오영훈 의원이 주관했다.토론회를 주관한 오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관광은 200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7-07-14 21:10

[공감신문]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여러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 자동차 산업, 보건‧의료 분야 등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이 중 보건의료는 특히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우리나라로 의료관광을 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중요도에 비해 국내 보건의료 분야 R&D(연구개발) 상황은 미흡해, 자칫하다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3일 국회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현재는 다소 어두운 국내 보건의료 분야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 혁신 심포지엄’을 주최했다.전혜숙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고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으로 의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7-07-13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