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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은 22일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한 이후 용역이었던 정부세종청사 특수경비원들의 신분이 청원경찰로 전환됐으나 실질임금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김종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임금감소는 그동안 특수경비를 맡아왔던 유사경력을 인정하지 않고, 초과근무수당을 아예 반영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정부 세종청사 청원경찰들은 용역사에 근무할 때 받을 수 있는 실수령액 기준 월 220만원보다 적은 182만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당직-비번 등으로 근무하면서 월 7.6일 정도의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지만 규정에 맞추기 위해 ‘초과근무수당’을 아예 항목에서 빼버린 것"이라고 알렸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청원경찰 전환과정에서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제시했던 월 급여는 세전 310만원 수준이었는데 지켜지지 않았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공공연대노동조합은 또 “계약해지와 재계약을 반복했던 용역사와 달리 호봉이 누적돼 약 6년 뒤에는 과거 임금수준을 웃돌 것이라고 말하지만 대부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7-22 17:2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응급의료법)이 18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윤소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법안이다.현행 응급구조사는 의료법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응급처치 업무를 할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응급구조사 업무지침을 작성해 보급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는 16년 전인 2003년 2월 개정된 것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응급의학 기술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15가지로 한정하고 있어 응급후조사가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의적절하게 시행하지 못해, 결국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응급처치를 시행한 응급구조사가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여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존재했다.개정법은 이를 개선하고자 보건복지부장관이 응급구조사 업무범위에 대한 적절성 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고 중앙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7-17 17:16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대표 이정미 국회의원이 18일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 해결을 위해 ‘노후상수도 교체사업’ 조건 없는 국비지원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정미 의원은 이날 인천시 서구 붉은 수돗물사태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2014년 노후상수도 심각성 알고도 정부의 ‘국비지원 노후상수도 교체사업(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시 수도사업 위탁조건과 낮은 국비지원율이 화를 불렀다”며 “‘노후상수도 교체사업’시 조건없는 국비지원을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이 제시한 지난 2014년 환경부 ‘국비 지원 노후상수도 교체사업(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자료에 따르면 대상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32개 지자체(68%)가 국비 지원을 포기했다.이 사업에는 ▲‘지방상수도 통합운영계획을 수립·제출해 환경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정 ▲수자원공사나 환경공단 등에 수도사업을 위탁하는 지자체만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건부로 돼 있다. 국비 지원도 지자체별 50%에서 10%로 차등지원하고 평균 지원율을 30%로 낮게 정했다.이런 사정들 때문에 지자체가 국비 지원을 포기했다는 게 중론이다.이 의원은 “현재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6-18 16:3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은 13일 (사)완도군, 해남군, 진도군, 신안군전복협회(이하 전복협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어민들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도 없이 재해보험제도의 일방적 변경을 통보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추혜선 의원은 “최근 정부가 보험사 손해율 증가를 이유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제도를 개편했는데, 이 과정에서 어민 당사자들의 의견과 양식 현장의 실태는 철저히 무시됐다”고 지적했다.참석자들은 여름철 태풍에 대한 양식업계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에 맞는 수산물양식보험 제도를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추 의원은 “올해 태풍이 오기 전에 변경된 양식기준에 맞춰 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해수부가 유예기간도 두지 않아 올해 태풍 피해를 입게 되는 수많은 어민들은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해수부는 이미 전복이 양식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바뀐 표준양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재해보험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혀 문제가 됐다. 생산자들의 의견을 듣고 양식 현장을 살펴달라는 어민들에게도 부처간 협의가 끝나서 되돌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6-13 16:0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정의당 이정미 대표(비례대표)는 23일 “환경부가 지난 21일 입법 예고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이하 생폐) 대행계약 원가계산 산정규정’ 개정안은 정부의 행정 규칙 재개정 기본원칙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아 수정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이정미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생폐 고시규정에서 직접노무비 기본급의 경우,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보고서 보통 인부 노임단가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단서 조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별도의 기준을 적용토록 한 것은 고시규정을 부정함은 물론 자치단체 환경미화원간 심각한 임금차별의 원인이므로 삭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생폐노동자와 무관한 간접노무비 항목은 대행업체가 일반관리비와 이윤 이외에 추가 수익을 보장하는 비용으로 예산낭비의 대표적 항목이다.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며 “생폐와 관련 없고 일반관리비와 중복 지급하는 경비항목도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환경부는 국민의 기본 권리인 환경정책을 민간에 위탁하면서, 혈세낭비와 청소용역업체 비리운영이 가능하도록 고시규정을 운용해 왔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며 “생활폐기물 민간위탁업체에 세금 퍼주기를 보장하는 입법

정의당 | 김대환 기자 | 2019-05-23 18:42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은 8일 “SSM(기업형수퍼마켓)의 골목상권 편법출점 막을 제도개선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추혜선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직영점 근접출점으로 인한 기존 유통 점주들과의 갈등, 대규모 유통업자의 골목상권 침해로 논란이 있었던 이마트가 이번에는 가맹사업이라는 편법을 통해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범을 규제하는 법망을 피해가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이같이 말했다.추 의원은 “이마트는 최근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노브랜드’ 가맹사업을 시작해 이미 오픈한 군포산본역점을 비롯해 울산, 전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 가맹점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문제는 가맹점 출점 시 지역의 자영업자들에 대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 상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어떠한 협의 절차도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이마트는 편의점 브랜드인 ‘이마트24’에서 판매하던 노브랜드 상품들의 인기가 높아지자 노브랜드 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직영점을 개설·확대하면서 골목상권 침범 논란이 지속돼 왔다”고 꼬집었다.또한 “심지어 이마트 자사의 편의점 ‘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5-08 17:22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청년 고용의무 비율을 5%로 확대하고, 이를 상시고용 근로자 300명 이상의 민간기업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정미 의원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 청년실업률과 고용률이 각각 지난해 대비 11.6%에서 10.8%로 0.8% 떨어지고, 42.9%에서 42%로 0.9% 각 개선됐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배움공제 등 정부지원금에 기인한 효과가 커보인다. 청년의 실질 고용률 제고를 위해서는 공공기관 및 사기업의 청년고용 의무비율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의원은 “개정안은 청년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에게는 고용부담금을 부과하되, 고용의무 이행 사업주에게는 고용지원금을 지급토록 함으로써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촉진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공공기관과 공기업, 민간기업이 5% 의무고용을 하는 경우, 고등학교 및 지방대학 졸업생, 장애인 및 여성 등을 일정비율 의무 고용토록 함으로써 의무고용제도 취지를 높이려 하는 개정안”이라고 강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30 18:0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12월 31일) 전부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하위법령인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를 22일 입법예고 했다. 하지만 일부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전부개정된 하위법령은, ‘김용균’ 법이라고 명명됐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할 뿐 아니라 건설업 발주처 책임은 일부 기존보다 후퇴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특히, 구의역 사고로 사망한 김군이 일했던 스크린도어와 고 고 김용균 군이 일했던 화력발전소는 승인대상 도급업무에조차 포함되지 못했다. 특수고용의 경우 최근 늘어나는 다양한 특수고용직종들이 배제된 채 9개 직종으로만 협소하게 한정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산재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설기계의 경우도 원청책임 강화 대상에서 산재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굴삭기, 지게차 등은 제외됐다. 또한, 원청의 안전보건조치 대상인 22개 유해·위험 장소도 현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방문설치, 가로청소 등 산재다발사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김용균법’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22 19:0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한국영화 100주년, 그리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장애인 영화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접근권을 확대하고 영화 제작사에 한국영화 자막, 화면해설, 수어통역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정의당 안양시위원장, 정무위원회)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등의 장애인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 한글자막 등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한 달에 한두 번 제한적으로 상영돼, 영화의 종류·상영시간·상영관 선택권이 없다.이에 장애인 당사자가 영화사업자를 상대로 관람에 필요한 편의제공 이행의무를 제기한 차별구제청구소송에서 2017년 12월 승소했지만, 영화사업자들은 항소를 제기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장애인 영화 관람의 편의제공을 영화사업자의 의무로 하는 명확한 법적 근거의 필요성이 높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18 18:1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은 17일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에게 허가한 ‘외국인한정진료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불린 제주 국제녹지병원의 개설 허가는 전면 취소됐다”고 말했다.윤소하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결과이며, 박근혜 정부의 사전심사와 제주도의 개설허가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방증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의원은 “허가권자인 제주도가 허가를 전면 취소한 만큼 이제 정부도 사전승인을 했던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영리병원 정책에는 반대의견을 내면서도 제주녹지국제병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개입도 없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방관자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제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할 때다. 복지부와 국토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영리병원과 헬스케어타운을 둘러싼 책임주체들이 협의와 협조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병원의 정상화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한다. 영리병원은 과잉의료, 의료비폭등, 의료양극화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17 14:58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근 폭력 범죄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범죄 피해자‧제보자에 대한 보복과 2차 가해를 막고 이들을 공익신고자로서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정의당 안양시위원장)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공익침해행위 대상에 추가함으로써 피해자‧제보자에 대한 신변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특히 이번 개정안의 공동발의 의원 서명부에는 고(故) 노회찬 의원의 인장과 여영국 의원(창원시성산구)의 인장이 함께 포함됐다. 추혜선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 제보자들이 공익신고자로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며 “노회찬 의원과 여영국 의원이 함께한 법안이라 더욱 뜻 깊은 법안”이라고 강조했다.추 의원은 “국회가 이번 개정안을 포함한 미투법안들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성폭력 카르텔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8일 국회에서는 故 장자연씨의 진실규명을 위해 고군분투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12 17:5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현대자동차 2차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자동차산업 중소협력업체 피해자 협의회’는 9일 오전 9시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한온시스템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를 밝혔다.추혜선 의원은 이와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접수할 계획도 존재한다고 알렸다.추혜선 의원은 “온갖 불공정행위로 갑질을 일삼던 업체는 버젓이 영업을 지속하고, 피해자가 외친 살려달라는 비명은 공갈죄라는 비수로 꽂혀 피해자를 감옥에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상징적인 의미에서라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신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간 불공정행위를 근절시켜야 할 것”이라 밝혔다.추 의원은 “1차 협력업체의 불공정행위들과 2차 협력업체 경영진을 감옥에 보내면서까지 저항을 막으려 한 것은 모두 발주자인 현대자동차의 비용절감을 위한 갑질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추 의원은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은 독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의 단계별 갑질구조 해결을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 박진종 기자 | 2019-04-0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