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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우리나라의 개도국 특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향후 개도국 특혜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익을 우선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개도국 특혜는 향후 국내 농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정부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신중함을 유지하면서 3가지 원칙하에 대응해나가고자 한다. 국익을 우선으로 하고, 우리 경제 위상, 대내외 동향,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모든 요인을 종합적으로 철저히 따져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계 등 이해당사자와 충분한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홍 부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26일 '비교적 발전한 국가'가 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을 두고 “90일 시한 내 WTO가 진전된 안을 내놓지 못하면 해당 국가에 대한 개도국 대우를 일방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W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20 08:4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쿠팡은 쿠팡과 함께하는 미니기업을 분석한 ‘2019 쿠팡 미니기업 성장 리포트-쿠팡과 함께하는 작지만 강한기업들’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리포트 조사 대상인 ‘미니기업’은 쿠팡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파트너사 중 연 매출 30억원 이하 규모의 작은기업을 의미한다.쿠팡은 올해 초부터 쿠팡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미니기업에 대해 연구하고, KPMG삼정회계법인과 함께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미니기업의 성공 비결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리포트 조사 결과 쿠팡과 함께하는 미니기업 수는 매년 1만 개 이상 늘고 있으며 현재는 5만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쿠팡 미니기업의 지난해 성장률은 81%로 쿠팡의 성장세 65%는 물론 한국 이커머스 산업 성장률 18%를 뛰어 넘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이들이 지난해 쿠팡에서만 벌어들인 금액은 2조6541억원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워’의 전 세계 매출인 20억 달러를 뛰어넘는 규모다.미니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쿠팡 미니기업 중 60%가량이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지방 미니기업은 서울보다 3배 더 큰 폭

경제 | 박진종 기자 | 2019-09-19 11:20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지난 18일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주요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7512CBM(Cubic Meter)급 LNG 내항 수송선인 ‘SM JEJU LNG1’호선의 인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SM그룹 해운부문 총괄 김칠봉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한국선급(KR) 등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친환경 엔진이 적용된 ‘SM JEJU LNG1’호는 21일 한국가스공사의 통영 LNG기지 첫 기항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제주 LNG기지를 오가며, 그간 화력발전에 의존해 왔던 제주도에 친환경 에너지인 LNG 보급에 앞장 설 예정이다.대한해운은 올해 말 국내 최초의 LNG 벙커링선인 ‘SM JEJU LNG2’호도 추가 투입할 예정으로 두 척의 신규 운송으로 창출되는 예상 매출액 규모는약 4600억원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이날 축사에서 김칠봉 대표이사는 “대한상선과 SM상선 등 그룹 해운부문의 계열사들과 연계해 제주도의 자연 보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LNG 수송선사로서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우오현 회장이 이끄는 SM그룹은 건설

경제 | 박진종 기자 | 2019-09-19 10:27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9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언급하며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이 총제는 이날 한국은행 본관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연준에 대한 고려는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연준의 이번 인하는 여타국 입장에서 보면 통화정책의 부담을 더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이 총재는 "연준이 경기확장세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내 추가 인하 여지를 닫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한은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고려할 주요 변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외 리스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겠다. 미중 무역분쟁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곳곳에서 높아졌다"고 답변했다.그러면서 "중동 사태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유가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는 아직 통화정책 운용에 있어 당장 고려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미 연준은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19 10:22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한국은행 신인석 금융통화위원회 의원은 오늘(18일) 현 금리 수준에 대해 “문제가 되는 단계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통화정책의 여력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지난 7월 18일 한은은 기준 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했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p) 내렸다.8월 30일쯤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깬 조치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을 크게 밑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8월 19일 미래전략연구소 이유나 연구원은 'KDB 기준금리 모형을 통해 본 금리 전망'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적정 기준금리'가 현재 0.9% 수준이라면서 내년까지 기준금리가 두 차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요인으로 국내 경기부진,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여건 악화 등을 꼽았다.같은 달 30일, 한은은 채권 관련 종사자들의 예상대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이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한은이 성장 및 물

경제 | 권지혜 기자 | 2019-09-18 19:4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민방위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재해재난 계획을 수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대피절차 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구청, 소방서, 경찰서, 병원, 한전, 통신회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정부통제 화재대응훈련으로 유관기관에서는 화재진화, 사상자 구호, 화재복구 능력을 숙달하고, 우리은행 전 임직원은 초동조치 및 대피절차를 실질적으로 훈련했다.우리은행은 각종 재해재난에 대응해 재난대비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네트워크와 연계된 스마트 어플 등 디지털 매뉴얼을 개발해 전 직원이 재난대비 매뉴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매월 소속장 주관하에 재해재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와 협조하여 연 4회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제독기, 제연기 등 민방위·화생방 장비도 100%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화재 및 가스 공격 시 필수장비인 방독면도 2023년까지 전 임직원이 소지할 수 있도록

경제 | 유안나 기자 | 2019-09-18 19:47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한국은행 신인석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18일 "현재 금리 수준이 문제가 되는 단계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신인석 의원은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 1.50%인 현 기준금리 상황에서 통화정책의 여력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기준금리가 연 1.25%였던 적이 있었으니 1.50%인 현재 기준금리가 역사적으로도 제일 낮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신 위원은 최근 실물경제에 대해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세계교역 둔화가 시작됐고 교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하강도 시작됐다고 본다"고 했다.이어 "실질중립금리가 하락하는 경제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면 금리정책이 무력화되면서 일시적인 침체에 빠졌을 때 통화정책으로 경제를 균형 상태로 복귀시키는 게 곤란해진다"며 장기침체 위험성을 강조했다.신 위원은 "돌이켜볼 때 금통위가 가계부채로 대표되는 금융안정에 부여한 가중치가 여타 국가와 비교할 때 좀 더 높았다는 게 개인적 평가다. 이제 우리 경제는 새로운 상황인식이 필요한 때에 들어서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 | 권지혜 기자 | 2019-09-18 16:4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이케이 주식회사(이하 EK㈜), 케이씨에스교육문화컨설팅(이하 KCS㈜)과 유아 미디어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8월 말 기준 누적 250만 고객이 사용한 유아 서비스 고객 만족도 1위의 ‘U+tv 아이들나라’로 IPTV 유아 교육을 선도 중이다. 유아 교육 1위 포털 ‘키드키즈(KIDKIDS)’ 운영 등 온라인 기반 유아 교육 전문 기업인 EK㈜, 교육 맞춤형 컨설팅 전문 기업인 KCS㈜와 협력,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유아 교육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과 기관, 가정 연계 유아 미디어 교육 확산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3사는 향후 ▲U+tv 아이들나라의 유아 교육 기관 공식 교육과정 채택 확대 및 교육 기관, 가정 대상 유아 미디어 교육 확산 ▲교육 기관과 가정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유아 교육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공공 교육사업 목적 캠페인 진행 등 공동 마케팅 활동 관련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LG유플러스는 작년부터 시범 교육 기관과 협력해 U+tv 아이들나라 맞춤 교육 콘텐츠와 누리과정 기반 콘텐츠 등을 실제 유

경제 | 박진종 기자 | 2019-09-18 13:55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학령인구,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교원수급체계를 개선하고, 군 인력획득체계도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 미만(0.98)인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고 고령화 속도도 사실상 제일 빨라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회의 안건으로는 ▲생산연령인구 확충방안 및 대책 ▲절대인구 감소 충격완화 전략 ▲고령화 심화 대응전략 ▲복지지출 증가 관리전략 등 4개 핵심전략이 올랐다.홍 부총리는 "생산연령인구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정년 후 계속 고용, 재고용, 재취업 등 고령자 고용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단기적으로는 60세 이상 고령자고용지원금을 근로자 1인 기준으로 분기당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높이고, 계속고용장려금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청년고용을 개선하고, 해외사례 등을 고려해 제도적 측면에서 고령자 고용연장 장치를 계속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홍 부총리는 또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1:3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8일 "내년 3월까지 혁신금융서비스 100건을 지정하고, 핀테크(금융기술)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혁신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열린 핀테크 스케일업(scale-up) 현장간담회에서 "핀테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다. 일관성을 가지고 더 과감하게 핀테크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은 위원장은 "제도 시행 1년이 되는 내년 3월까지 혁신금융서비스 100건이 나오도록 힘을 쏟겠다. 궁극적으로는 규제 개선까지 완결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이 1곳뿐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핀테크 유니콘 기업이 나오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과 핀테크 투자 활성화, 해외 진출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은 위원장은 "현재 민간을 중심으로 3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핀테크 분야로 투자의 물꼬를 트고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규제 혁신 부문에서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경제 | 김대환 기자 | 2019-09-18 10:1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과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전체 직원 중 30% 이상,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지난 200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 시행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제약사가 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은 JW그룹이 처음이다.JW그룹 양사는 오는 2020년 1월까지 공동출자를 통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JW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제약업계 장애인 고용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장애‧비장애인이

경제 | 김대환 기자 | 2019-09-17 18:16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회사 아이원스를 방문해 "인수·합병 등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업 현장에 나선 것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5개사 및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은 위원장은 "정책금융과 시중은행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시급한 숙제"라며 "특히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기초 체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경제와 산업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각계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금융위는 일본 수출규제의 영향을 받는 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고,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정책금융 프로그램도 최선을 다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달 출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17 16:31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농심이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화자오(산초)와 정향, 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맛을 자랑한다.또한, 탱글탱글한 목이버섯과 아삭한 청경채, 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어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도 살렸다. 면은 마라탕에 넣어 먹는 면의 느낌을 살려 넓적하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특히,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농심이 중국법인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마라탕이 중국요리인 만큼 현지의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함"라고 소개했다.이 관계자는 "연구원들은 중국 내 유명 마라탕 전문점을 돌며 마라맛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상해법인 연구원과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및 평가 등의 조사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이어 “해외여행이 보편화 된 만큼 현지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현지에서 먹어본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17 14:04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원그룹이 ‘동원그룹 x KITA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원그룹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건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 기술 역량 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동원그룹은 지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행사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다음달 25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IR 피칭’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미팅’을 겸한 ‘오픈 이노베이션’ 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동원그룹의 주요 경영진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들은 동원그룹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선보이고, 동원그룹은 자사와 협업할 만한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동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결의 힘'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 동원그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갈 성장 파트너를 발굴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17 14:0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비대면 채널 중심의 글로벌 리테일 사업 성장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 개발을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7년 3월 베트남, 인도 등 국외 영업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뱅킹 앱을 출시했다. 예적금 가입 및 대출과 현지 디지털 기업 제휴를 통한 전자지갑 충전, QR 결제, 선불폰 요금 충전 등 각 국가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모바일뱅킹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현,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할 수 있는 모션뱅킹 등 사용자가 편리한 모바일 특화 금융 서비스와 여수신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에는 베트남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고도화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의 국가로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글로벌 핵심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을 활용한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우리은행은 현지 특화 모바일 신용대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CIC)의 신용정보 및 통신사 데이터를 인공지능 머신러

경제 | 유안나 기자 | 2019-09-17 12:0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첫날인 16일 신청 금액이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 출시 당시 3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날인 전날(오후 4시 기준) 주택금융공사(온라인)와 14개 은행 창구(오프라인)에 접수된 안심대출 신청 완료 건수는 7222건, 8337억원 어치였다. 같은 날 오후 6시 기준으로는 2만6877건의 승인이 이뤄졌고, 승인액은 3조3036억원에 달했다.오후 2시와 오후 6시 수치를 감안하면 오후 4시 기준으로 2조7000억원 상당의 승인이 이뤄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번 2차 안심대출은 첫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보면 1차의 약 30% 수준인 셈이다. 1차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됐던 2015년과 비교하면, 당시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앞서 1차 안심대출 출시 첫날이었던 2015년 3월 24일의 경우, 오후 2시 기준 대출 승인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전국 16개 은행에서 이뤄진 승인 건수는 1만7020건, 승인액은 2조1502억원이었다. 2015년 1차 안심대출의 총 승인액은 총 31조원이었다. 첫날 오후 4시 기준 승인액의 약 11배가 더 들어

경제 | 유안나 기자 | 2019-09-1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