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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재인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북핵문제 해결과 항구적 평화정착, 지속가능한 남북관계발전,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추진을 한반도정책의 3대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그러나 지난 2월 하노이 2차 미북정상회담은 합의문 도출 없이 결렬 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문 정부의 정책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전망을 하며 우려를 나타냈다.문 정부의 정책인 신한반도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남북교류협력의 이율배반적인 정책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핵문제에 대한 탑 다운 방식의 연방주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또한 교류협력을 통한 남북관계발전이라는 기능주의적 접근, 남북평화경제공동체 추진을 위한 신기능주의적 접근이 동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국제적 공감대와 국내적 합의가 도출 돼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8:3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홍훈 평화법제포럼 대표는 24일 “남북은 70년 넘게 분단과 대립의 역사 속에 살아왔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을 넘긴 이때에 남북경협의 뜨거운 열망이 남았는가 스스로 되물어 본다”고 밝혔다.이홍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남북경협 재개를 위한 법제방향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한반도 안팎의 사건과 정세를 돌이켜 봤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1년 전 남북의 정상이 만나 예전에는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장면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만난 뒤로 지금은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그사이 남북관계 개선의 방향과 분단체제를 넘는 평화체제에 대한 논의는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결국 하나의 마음, 즉 ‘평화를 향한 뜻’이 우리들 가슴에서 사그라지지 않았음을 확신 할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정세와 함께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던 때에도,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평화를 향한 열망이 더욱 단단해져 갔다”고 전했다.특히 이 대표는 “평화는 결코 느긋하게 기다리면 오는 뜻밖의 선물이 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6:1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4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남북경협 재개를 위한 법제방향 모색 세미나’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 평화법제포럼이 주최했다.추미애 국회의원은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핫산 러시아 역장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가 있다. 핫산 역장은 현재 러시아로 오는 기차는 평양에서 출발 하지만, 미래에 한반도가 통일돼 부산에서 서울 그리고 러시아를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게 꿈이라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핫산 역장의 꿈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다. 우리는 이 문제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안정적인 경제발전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남북 경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홍훈 평화법제포럼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만난 뒤로 지금은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그사이 남북관계 개선의 방향과 분단체제를 넘는 평화체제에 대한 논의는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터져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토론회는 ▲임강택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신한반도 체계와 평화경제: ’평화경제의 시대‘ 견인을 위한 과제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의 ’남북경제협력 재개와 신한반도 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6:0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은 24일 “시대가 요구하고 전세계가 지켜보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이 현 시대를 지내는 자들의 책무”라고 주장했다.추미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남북경협 재개를 위한 법제방향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에서 평화는 경제이자 미래이다. 지난 정권에 의해 중단됐어도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되살리려고 하는 이유 또한 마찬가지이다”며 이같이 말했다.추 의원은 “불과 1년 전 남과 북은 냉전의 기운을 걷어내고 평화로 한걸음씩 내딛기 시작했다. 세계사 속에 기록될 평화의 여정은 남·북·미 정상의 고뇌와 결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남북경협은 1988년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 발표를 계기로 시작됐지만 정치·군사적 요인에 따라 험난한 과정을 지나왔다”며 “지난 10년의 정부에서는 5.24 조치로 교류의 흐름을 끊었고, 일방적으로 개성공단 페쇄를 감행했다”고 강조했다.추 의원은 “최근 개성공단 입주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98.2%의 입주 기업이 개성공단에 재입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5: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박유천과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씨제스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23일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다"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씨제스는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로부터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돼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그는 기자회견에서 "황하나와 헤

사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2:2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경기도는 국내 유일 공공조달 전시회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가 24일 오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올해 엑스포는 경기도와 조달청,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다.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만2000㎡ 규모 전시장을 확보한 가운데, 도내 기업 186개사 등 총 440여개 업체가 참여해 1000여 개 전시부스를 구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특히 해외 바이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초청했다. 참가업체들은 미국, 중국, 유럽, 아세안 등 31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들과 만나 우수 제품들을 직접 소개, 적극적인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 전시 품목은 조달청 등록 우수 조달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물품, 신기술 인증 제품 등이다.전시관은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건설환경관, 안전제품관

사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2:0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기자 회견에서 마약을 투약 혐의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던 박유천 씨가 마약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23일 밝혀졌다.지난 10일 박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연기 활동 재기를 위해 노력했고 물거품이 될 만한 일은 인생을 걸고 단연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양성반응 결과로 박 씨의 눈물의 기자회견은 최고의 연기로 드러났다.이날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9일 국과수로부터 박 씨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박 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박 씨로부터 체모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경찰은 박 씨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라서 박 씨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감정 의뢰했고, 이날 국과수에서 검출된 필로폰은 다리털에서 나왔다.박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황 씨로부터 "

사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1:2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4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세계 최초 한국에서 가장 빨리 개봉됐다.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 사전 예매량은 228만 5000장을 돌파했고, 예매율은 97.1%를 기록했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에서 살아남은 몇몇 어벤져스 맴버와 타노스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영화다.이번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10년 역사를 집대성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으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이날 영화팬들은 스포일러를 피하려 각종 행동수칙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SNS에는 ▲영화를 보기 전까지 SNS를 하지 말 것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이어폰을 낄 것 ▲극장 화장실을 가지 말 것 등 ‘스포방지 수칙’이 퍼지는 중이다.특히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은 “타노스는 당신의 침묵을 원한다”는 스포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영화팬들은 MCU 영화의 상징인 쿠키 영상 유무에도 관심을 보였다.확인 결과 이번 ‘어벤져스:엔드게임’에는 쿠키영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신 엔딩 크

연예·라이프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0:3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오신환 국회의원은 24일 “당의 분열을 막고 저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 설치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안(패스트트랙)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주장했다.오신환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저의 결단이 바른미래당의 통합과 여야 합의 정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오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어제 선거제 개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자는 여야4당 합의문 추인을 놓고 의원총회에서 격론을 벌였다”며 “표결까지 가는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당론을 정하지는 못했고, 그 대신 합의안을 추인하자는 ‘당의 입장’을 도출했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12 대 11이라는 표결 결과가 말해주듯 합의안 추인 의견은 온전한 ‘당의 입장’이라기 보다는 ‘절반의 입장’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바른미래당은 또다시 혼돈과 분열의 위기 앞에 서게 됐다”며 “당의 분열을 막고 저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사개특위 위원으로서 여야4당이 합의한 공수처 설치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안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저는 누구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4-24 10:1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지난 16일 국방기술품질원이 발간한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조사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 수준은 세계 9위권이다.미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월등한 신무기를 개발해 수준이 상승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의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하락 또는 유지된 것이다.한국의 국방과학기술 8대 분야 중에서는 화력 분야 기술수준이 제일 높게 증가했다. K9 자주포 성능개량, 155mm 사거리 연장탄 개발, 지대공유도무기 개발 등이 기술수준 상승 요인으로 분석됐다.현재 방산 산업은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수출 활로가 열려 국가 신 성장 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수출실적이 감소하는 등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방산수출 촉진을 위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 R&D의 역할’ 토론회(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국방기술협회, 한국국방외교협회 주최)가 열렸다.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 1본부장은 “최근 방산비리 등의 어려움을 딛고 방산 수출액이 정부 및 국회의 많은 노력으로 다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3 18: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은 23일 “우리 방위산업계의 역사는 계절의 변화와 닮았다”고 주장했다.안규백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 R&D의 역할’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는 한겨울 빙판 같던 전후의 페허 위에서 의지와 열정만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봄바람을 일으켰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위원장은 “방위산업은 한여름 울창한 숲처럼 우거진 방산 생태계를 이뤘고 K-9 자주포, T-50 고등훈련기와 같은 제도적 한계와 내수부진 등 구조적 원인, 그리고 과도한 방산비리 프레임과 같은 인식의 문제로 인해 우리 방산업계는 전에 없던 위기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그는 “아직 희망이 있다. 2018년 국내 3대 방산기업의 해외 수주잔고가 3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는 등 우리 방산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점을 보면 수출이 방위산업에 봄을 다시 불러올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국방 분야에서의 핵심은 R&D이다. 높은 기술과 품질로 명품 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3 16:2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3일 “현재 우리 방위산업의 현실은 최첨단 성능의 무기체계만을 요구하는 경직성, 내수중심의 제한적 소요물량의 한계 등으로 산업 전반의 분위기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정경두 장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 R&D의 역할’ 토론회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핵심 기술 확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방 R&D 분야 발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방위산업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에 동시에 기여하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산업”이라며 “국방부는 ADD를 중심으로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신기술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민간의 역할을 확대해 국방 R&D 역향을 강화하기 위한 ADD 재구조화 등을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18~22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 수립, ‘국방과학기술혁신촉진법’ 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규제 완화와 국제 협력 확대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3 16:2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은 23일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이자 최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김병기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방산수출 촉진을 위한 국방 R&D의 역할’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방산수출 규모는 세계 11위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FA-50 경공격기와 K-9 자주포 등 첨단 무기 수출이 확대되면서 방위산업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며 “수출 시장도 중동, 동남아시아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우리나라 방위 산업의 미래 활로가 보인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그는 “현재 경쟁 국가들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인해 수출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빅데이터, AI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첨단 기술 확보도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방위산업과 방산수출의 양적 확대에 걸맞은 질적 발전이 있어야한다”며 “우수한 방산 강소 기업이 적극적으로 육성되고, 방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수출증가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는 자연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제대로된 첨단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4-2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