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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알쓸다정]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 회복도 신경써야'알아두면 쓸 데 있는 다정한 정보'...자외선 차단제에도 지치는 피부, 평소 하면 도움되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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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이젠 남녀노소 누구나 자외선에 신경을 쓰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차단제를 바른다.

과거 '선크림'으로 불리던 자외선 차단제는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을 '남자답지 않다'고 바라보는 시선때문이었을까.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체는 필수'라고 많은 매체를 통해 거듭 강조해왔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UVB와 UVA가 대류권까지 들어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는데, 이는 검버섯이나 기미, 잔주름을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외선은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영향을 끼친다! 자외선에 관심이 없던 남성분들이라면 놀라실 수도 있겠다.

꼼꼼히 그리고 자주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그런데 바르기만 하면 끝인걸까? 뜨거운 햇빛에 노출된 우리 피부는 회복에도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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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여러 번 바르셨나요?

자외선에 지친 피부 회복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마다 다르지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다. 자외선 차단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만약 시간에 맞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자주 덧발랐다면 피부 회복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보다 시중 제품들의 차단력 지속 시간은 짧은 편이다.

유/수분 밸런스부터 맞추자

피부의 가장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수분’이다. 피부 미인이라 소문난 연예인들은 남녀 불문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철엔 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평소 신체에서 소모하는 수분도 많으며, 피부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 하루 8잔 이상 충분히 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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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다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하도록 하자. 세안 후에는 충분한 양의 미백 기능성 스킨을 사용해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백 화장품은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C, 바르지만 말고 섭취하자

비타민C는 어째서 자외선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걸까?

비타민C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비타민을 섭취하면 피로가 회복되는 것을 느끼듯, 지쳐있던 피부 역시 비타민C를 통하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날엔 화장품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이너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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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로에를 가까이

휴가지에서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되었다면?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천연 재료 ‘알로에’다.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자극이 적어 부담이 적다.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외출 후 돌아와서 피부에 열 느껴질 때 발라주면 좋다. 피부에 열이 오르면 모공 및 피지선이 활발해지기 쉽기 때문.

자외선, 두피에도 영향 미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외선은 ‘탈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두피 열은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햇빛의 영향을 가장 가까이서 받는 곳은 다름 아닌 머리다. 그러니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로 보호 가능하지만 두피는 쉽지 않다.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면 피부세포처럼 모낭세포가 노화될 수 있으며, 수분을 빼앗기고 모발을 보호하는 큐티클이 파괴된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 외출해야할 경우,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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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회복은 어떻게 할까?

달구어진 피부에 알로에가 즉각적인 처방이 되듯, 두피도 열을 내려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외선에 심한 노출을 받아 자극된 두피는 쿨링 효과를 주어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두피 진정용 스프레이 등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면 도움이 된다.

만약 두피가 간지럽다고 해서 자극적으로 압력을 가해 샴푸를 한다면 두피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평소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헤어팩 사용 후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두피를 헹구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꼼꼼히 속까지 다 말려주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바람보다는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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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주름, 다크서클 같은 색소 침착 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수정체 단백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백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푹푹 찌는 여름 더위를 보내고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다. 그래도 자외선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 10시~오후 4시’ 외출은 잊지말고 자외선 차단을 신경쓰도록 하자.

    공감포스팅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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