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사방넷과 KREAM이 연동 기념 제휴 프로모션과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연동으로 KREAM 셀러는 사방넷을 통해 상품 등록, 주문 수집, C/S 및 재고관리까지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사방넷은 600여 개의 쇼핑몰 연동을 지원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로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7,000여 셀러가 이용 중이다.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이번 연동을 기념하며, KREAM 셀러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방넷에 신규 가입한 KREAM 셀러에게 사용료 최대 4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26일 진행 예정인 사방넷 X KREAM공동 웨비나는 이커머스 셀러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차별화 전략과 KREAM 셀러의 성공사례, 2024년 2분기 트렌드, 사방넷을 통한 쇼핑몰 관리, 3가지 주제를 다룬다.

웨비나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며 25일까지 KREAM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사방넷은 이번 제휴를 통해 패션 업계 셀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성장이 둔화된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러 쇼핑몰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 셀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