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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은 22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이를 정착시키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헌법상 지역민의 지역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주요포털사이트가 블랙홀처럼 미디어 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의 활성화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의 등장으로 시청형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노 위원장은 “지역방송은 우리 국토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로드맵을 마련하고 자치분권 종합계획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로 지난 기간, 지방분권형 개헌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중앙정부의 571개 사무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마련 등 실질적인 노력에 힘을 써왔다”고 말했다.노 위원장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2 16: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국회의원은 22일 “지역방송이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론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김성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헌법상 지역민의 지역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지역방송은 대부분 중앙이나 수도권의 정보를 그대로 중계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지방분권화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방송 분야에서의 지역 정책은 아직도 미비한 상태”라고 지적했다.그는 “지난 2014년이 돼서야 지역발전특별법이 도입됐다는 사실은 지역방송의 방향성이 그동안 얼마나 불분명했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지역방송이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는 부족한 상태다. 결국 지역방송은 지역민에게도 외면받는 방송이 돼 존폐의 위기마저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오늘 토론회에서 지방분권화를 위한 지역방송의 역할과 기능을 짚어보는 것은 시의적절하고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고견들이 지역방송 위상 정립과 활성화에 마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2 16:3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은 21일 “저출생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위해서는 단순히 저출생 현상에 대한 진단을 하는 것을 넘어, 그 이면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남인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18년 연속으로 초저출생 사회이며, 합계출산율 1.0 이하를 기록한 OECD 회원국 중 유일한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남 의원은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적 성취에 부정적일 수 있어도 적게 일하고 양육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응답한 남성 비율이 54.2%나 됐다”고 밝혔다.이어 “‘출산과 동시에 1달 육아휴직 의무화 제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양육 등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많은 아빠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했다.그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자녀출산과 양육을 위해 여성이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는 경우가 40.3%로 나타났다. 여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1 17: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출산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위성곤 위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아빠, 정부, 기업 등 우리 사회와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위원은 “남성육아휴직제도, 일·가정 양립제도의 도입 등 다양한 정책·재정적 지원 노력으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증가하고 있지만, 육아에 참여하고 있는 아빠들은 지식과 경험 부족, 경제적 어려움과 시간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를 주제로 실시된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 발표와 2040 남성들의 시각에서 육아를 인식하는 방식과 육아 실태, 필요로 하는 지원제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다”고 전했다.위 위원은 “사회 다방면에서 아빠 육아 활성화와 아빠 육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토론회를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1 16:5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은 19일 “건설노동자의 임금 보호와 건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임금제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관석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건설산업 고령자 취업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미국과 호주에서는 ‘적정임금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0년부터 적정임금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해방 이후부터 건설노동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 불법 고용과 높은 비정규직 비율로 인한 고용불안, 산업재해, 저임금 등 기본권 사각지대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정부에서는 지난 6월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에 합의했다. 불합리한 관행 및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적정임금 확보,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토론회가 적정임금제뿐만 아니라 입찰제도와 최저임금제, 직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9 16:3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은 19일 “건설산업의 고용구조는 여전히 임시일용직 비중이 60%에 이르는 등 비정규직 비중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서형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건설산업 고령자 취업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건설노동자는 고용 안전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전근대적인 다단계 하도급 구조의 폐해와 함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위험 등 열악한 노동조건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의원은 “최근 10여년 간 청년층의 건설업 노동시장 진입은 줄고 조선족 동포를 비롯해 외국인에 의한 일자리 대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건설산업 취업자의 고령화도 매우 빠르게 진행돼왔다”고 밝혔다.그는 “2019년 1분기 건설산업의 50대 이상 비중은 전체 취업자 기준으로 50%를 넘고 임금근로자만으로는 45%에 이른다. 이는 농림어업과 가내 근로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서 의원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중위가정)에 의하면 지난 2017년 기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707만명이지만 30년 후인 2050년에는 1901만명까지 증가하며 전체인구의 약4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9 16:3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은 지켜져야 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한·일 관계의 대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공동주최)가 열렸다. 오는 24일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지소미아는 지난 2016년 한국과 일본 정부가 맺은 군사협정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미아를 체결한 핵심 이유는 증대하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정보위성, 이지스함, 지상레이더, 해상초계기, 조기경보기 등 많은 정보자산을 갖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29일 이후 중단했던 미사일 발사를 1년 반 만에 재개해 최근 3개월 사이에 무려 7차례나 신형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소미아 연장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다음 날에도 북한은 동해상에 미상 발사체 2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8:1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은 16일 “한·일 관계 정상화의 해답은 양국 정부의 수장에게 달려있다”고 주장했다.김광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는 일본이 이야기하는 수출 규제 명분을 해소할 카드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는 더 이상 3개 품목과 개별허가 수출 품목이 북한으로, 군사용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다는 내용이 확인됐으면 수출 규제를 즉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965년에 한일청구권 협정이 맺어진 이후 한·일간의 경제 격차는 계속해서 줄여져 왔다. 자유시장 경제와 자유무역의 토대에서 양국은 상호 협력적 경제발전에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은 최대의 수혜자였다. 지금부터 54년 전에 일본의 경제 규모는 한국의 30배나 큰 규모였다. 30년이 지난 95년에는 그 규모가 10배 차이로 줄었으며, 작년에는 3배까지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는 거의 두 배로 좁혀진다고 전망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2: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6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안보가 튼튼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정반대”라고 주장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오늘도 북한은 우리나라 미사일 2발을 쏘면서 협박을 했다. 문 정부는 제대로 된 반박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굴종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기념식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여러 번 언급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 사방에서 우리나라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평화 경제를 언급하고 있지만 뭘 뜻하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황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는 잘못된 좌파식 경제 논리로 경제 부분에서 마이너스를 넘어 추락 직전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무능한 외교, 자해 수준의 국방 해체로 안보도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을 맞고 있다. 경제·안보를 무너뜨리고 있는 정부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황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2: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고소로프작업자의 계속되는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고소로프작업자의 계속되는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 박준선 공감신문 대표 공동주최)가 열렸다. 현재 고소로프작업에서 로프의 매듭이 풀리거나 로프가 절단되거나 지지물이 이탈되거나 구명로프를 착용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매년 사망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소로프작업’이란 작업발판의 설치가 곤란한 장소에서의 고소작업의 일종으로서 작업장소의 상부에서 로프를 내려뜨려 그 로프로 신체를 지지하면서 행하는 작업을 뜻한다.고소로프작업은 전형적인 고소작업의 하나이기 때문에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재해 등의 중대한 재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 작업으로서 충분하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맞은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고소로프작업에서의 추락에 의한 재해는 작업 시 신체를 지지하는 로프, 안전대 등의 접속에 문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박준선 공감신문 대표는 14일 “외벽 도색은 매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작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박준선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사망 사고가 발생해도 정부에서는 뚜렷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정부에서는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노동자를 적극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위험성이 높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지는 외벽 도색 등은 제외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외벽 도색은 불합리한 사업구조, 빈번한 안전규정 미준수 등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박 대표는 “더 이상의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법을 외벽 도색 작업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에서는 불합리한 외벽 도색 사업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오늘 토론회는 정부, 학계, 노동계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귀한 자리다. 어렵게 모여주신 만큼, 문제를 해결할 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2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은 14일 “사망한 외벽 도색작업자의 95.5%가 구명줄을 설치하지 않아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신창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에게 일어난 사고는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의 추락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2주 전에는 울산 중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이어 “7월에는 부산, 6월에는 세종, 지난 4월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사고로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25명의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작업자가 고령의 일용직인데다가 단기간에 종료되는 외벽 도색작업 특성상 지도점검을 나서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신 의원은 “정부는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서는 사망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경제 보복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1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대한민국 세계특허 허브국가 추진위원회 주최)가 열렸다.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일본의 소재부품 분야의 수출 규제는 우리 주력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소재부품에 대한 일본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일본의 기술력이 우리보다 월등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3국 특허(미국, 유럽, 일본 동시 등록) 건수는 일본이 1만7391건이며, 한국은 2599건이다. 지난 7월까지 공개된 특허 기준 3개 품목의 특허출원 점유율은 일본의 경우 포토레지스트 65.1%, 불화수소 33%,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55.3%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포토레지스트 9.1%, 불화수소 5%,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38.4%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일본은 소재·부품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특허로 선점하고, 영업비밀로 보호하는 등 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8:5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은 12일 “정부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특허에 대한 중·장기적 미래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다.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특허는 우리나라 산업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다.원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최근에 급변하는 한·일관계 따라 긴급하게 준비를 했다. 일본의 명분 없는 경제보복 조치들이 우리 경제의 심각한 영향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진단이 첫번째라고 생각한다. 진단된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원 의원은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특허에 대한 중장기적 미래 전략을 세우고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경제가 타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어떤 위기에도 굳건하게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특허의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상황을 특허로 극복하는 지혜와 전략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7:0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은 12일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한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정갑윤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반 기업 정책 등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실효성을 의심하고 있으며, 실질적·효과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등 아베의 극단적 정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치 사안을 경제보복으로 대응하는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손자병법에서 분노와 홧김에 하는 싸움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하수는 감정대응에 끌려다니고, 고수는 전략으로 주도권을 잡고 싸워 이긴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본의 잘못된 행동으로 국민들은 반일 감정 등 분노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은 감정대응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냉철하고 절제된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특허 등 IP 산업의 획기적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위에서는 대한민국을 IP 5대 강국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7:0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입법·의정활동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서울 은평구을)을 만났다.강병원 의원은 연신내 행운식당 둘째아들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행비서, 민주당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등을 거쳤다. 기자들과 바닥에 앉아 대화를 나눌 만큼, 소탈하고 소통을 중요시 한다.기자들이 바닥에 앉아 취재를 하 는게 인간적으로 미안해서 자신도 바닥에 앉게 됐다는 강 의원. 그의 입법·의정활동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목적이었다.다음은 강 의원과 일문일답이다.Q. 지난 6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으로부터 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포부를 밝혀달라.=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만들어 낸 푸른하늘 3법, 폭스바겐 재발 방지법 등을 통과시키며, 미세먼지 원인 물질을 줄이고 대기질 환경을 개선시키는 다각도의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힘써 왔다. 미세먼지는 정치적 이견이 있을 수 없는 ‘민생’ 그 자체다. 국회에서뿐 아니라 범국가 차원의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미세먼지로 갑갑한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9 19:1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김원웅 사단법인 광복 회장은 8일 “애국가는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는 노래로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원웅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하나?’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애국가의 작사·작곡이 친일반민족 인사라는 데 대해 큰 배신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무슨 일이든 처음에 할 때는 어렵다. 사람들 공감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용기 있게 공청회를 열어 일관 되게 민족정기를 바로 서게 앞장서고 있는 안민석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그는 “국가는 한번 정한 것으로 문제가 있어도 쉽게 바꾸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많다. 그런데 프랑스는 국가를 7번째 바꿨다”고 전했다.이어 “미국과 중국은 국가를 2번 바꿨다. 루마니아는 5번 바꿨다. 국가를 안 바꾼 나라가 드문데 그 중 일본과 한국이 있다. 그것도 일본을 따라 하느냐”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누구나 어릴 때 애국가를 부를 때 마음이 뜨겁다. 애국가는 우리나라에 이상과 명예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애국가는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노래로서 위상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8 17: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은 8일 “친일 작곡가 안익태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안민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하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불편한 진실을 논의하고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기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위원장은 “몇 년 전에 애국가 작사자가 누군지 알기 위해 해외를 돌아 다녔다. 해외를 다닌 이유는 애국가 작사자가 안창호 선생과 윤치호 선생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작년에 돌아가신 안창호 선생의 딸이 미국 LA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 댁에 방문했다. 안 선생의 딸은 ‘어릴 때 안창호 선생으로부터 애국가는 자신이 지은 것이다’라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고 전했다.안 위원장은 “윤치호 선생이 직접 썼다는 애국가 원본이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한 대학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가서 확인 했지만, 작사자가 누군지 정확한 결론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애국가 작사자에 대해 정확히 규명 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시민단체에서 애국가 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8 16:4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6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고성이 오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맡은 고(故) 김지태 씨 유족 소송에 대한 여야 양측의 의견이 분분했다.고 김지태 씨는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데, 친일과 소송 등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이날 국회 운영위 위원인 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은 노영민 대통령 비설시장 등에게 김지태 씨의 상속세·법인세 소송에서 유족들이 위증하고 허위증거 자료를 제출해서 승소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과정에 가담했는지 물어봐 달라고 요구했다.그러자 노영민 비서실장은 곽 의원의 질문이 국회 운영위에서 할 말이 아니라며 “정론관에 가서 말하라”고 발끈했다. 특히, 노 실장은 발언 도중에 펜을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곽 의원이 삿대질 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됐다.곽 의원과 노 의원의 언쟁이 이어진 후에는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는 설전도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노 실장의 답변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정론관에 가서 얘기하라는 식의 답변 태도는 분명히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대로 여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6 19: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여행패키지 상품의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과 국내여행사와 현지여행사 간 하청, 재하청의 불공정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이석현·제윤경 국회의원 주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주관)가 열렸다.지난 1989년 해외여행이 부분적으로 자유화된 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증가해 2016년에는 2000만명을 넘어섰고, 2018년에는 약 2800만명으로 증가했다.패키지 상품은 해외여행 자유화 초기, 해외여행의 욕구가 큰 반면 여행 경험이 적은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준비과정을 간소하게 해 해외여행의 대중화에 기여했다.하지만 최근 여행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인재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국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패키지상품 소비자의 피해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하기 위해 표준약관의 도입, 정보제공의 강화 및 소비자 보호원을 통한 구제 등 다양한 노력을 수행해 왔으나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