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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은 6일 “우리나라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이미 생산 및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상희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신약 개발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신약 개발에 있어 정부의 아낌없는 정책적 지원이 꾸준히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은 4차 산업 혁명과 맞물려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 됐다. 인구 고령화를 전 세계 바이오 헬스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그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매년 4%씩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에는 ‘신약 개발’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1개의 신약을 개발하는 데 최소 10년의 기간과 수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장기간 고비용의 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블록버스터 신약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그 경제적 가치는 그동안의 투자 규모를 월등히 능가할 뿐만 아니라, 희귀·난치성 질환 극복으로 전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6 18:0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5일 “제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밝혔다.조국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들께 큰 실망감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후보자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기회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제 잘못이다.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질책과 비판을 절감하면서 제가 살아온 길을 다시 살펴보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면서도 저와 제 가족이 과분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았다. 오늘 저를 둘러싼 모든 의혹과 논란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 후보자는 법무·검찰의 개혁을 완결하겠다고 역설했다.그는 “제가 감당해야 할 소명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권력이 견제와 균형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해 모든 국민들의 기본권이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9-06 14:4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많은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열리는 청문회 답게 초반부터 여야의 기 싸움은 팽팽했고, 이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중재하는 등 청문회를 이끌어야 하는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어려움을 겪었다.조 후보자가 이날 오전 10시가 됐을 무렵 인사청문회장인 국회 법사위 회의실로 입장했다.조 후보자는 청문회장 입장 후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법사위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 조 후보자가 자리에 앉고 여 위원장은 주재로 청문회가 시작됐다.먼저, 법사위 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국회의원의 발언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 등으로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점을 들며, 모두발언을 듣지 않겠다고 했다.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서면으로 대체하자고 했다.하지만 여당 간사인 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모두발언을 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또한, 야당 법사위원들에게 질책성 발언이나 고성을 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그러자 야당 측은 굳이 모두발언을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고, 여당 측은 모두발언은 후보자의 권리라며 맞섰다. 송기헌 의원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9-06 12:1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혁신성장과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4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성장 생태계 발전방안 세미나’(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공동주최)가 열렸다.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난 2017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2018년 벤처기업 수는 3만7000개로 증가했고, 벤처투자액은 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하지만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여러 규제 때문에 창업을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의 ‘국내 신산업규제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규제로 인해 사업에 차질을 경험했다고 답한 기업이 47.5%로 조사됐다.사업 차질 양상은 ‘사업 지연’(53.1%), ‘사업 진행 중 중단·보류’(45.5%), ‘불필요한 비용 발생’(31.7%), ‘사업 구상단계에서 어려움을 인식해 포기’(22.8%) 순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부의 규제로 벤처·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권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4 19:0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은 4일 “정부와 국회에서는 적극적으로 규제를 완화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원욱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성장 생태계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규제혁신과 규제철폐를 내세우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행보가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은 효과적이면서도 시급한 과제다. 정부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지원과 규제개혁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그는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내외 여러 경제 상황과 여건으로 창업하거나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여러 규제 때문에 창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스타트업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개혁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 간 협력을 통해 우리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개편해 민간주도 개방형 혁신생태계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4 17:1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은 4일 “혁신성장을 위해 창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인프라 구축과 혁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저해하는 다양한 규제 등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병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성장 생태계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내놓으면서 우리의 창업 생태계도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점들은 많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별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 각 지역의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여러 가지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센터의 실제 운영상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그는 “최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본과 인력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벤처 PEF를 설립하고 GP로 등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4 16:5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R&D 사업 특성에 맞게 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예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R&D 예타 제도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발전방안 토론회’(무소속 김경진·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주최)가 열렸다.R&D 예타 제도는 대규모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중립적 시각에서 사전 조사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비 지원 30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지난 2018년 4월 R&D사업의 전문성 및 특수성 등을 감안해 R&D 예타 조사 업무를 기획재정부에서 과기정통부로 위탁됐다. 이후 R&D 특성을 고려해 경제성 비중을 대폭 완화했고 자문위원을 700여명에서 20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평균 조사기간을 6개월 내외로 단축 시켜고, 예타 탈락 시 재도전을 허용해 재기획을 통한 완성도를 제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윤지웅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R&D 예타 제도의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윤지웅 교수는 R&D 예타 제도 발전방안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3 18:1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은 3일 “공무원들이 예산을 편성해 책임을 지는 것보다는 민간 전문가가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용현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총리에게 민간전문가들이 세부 플랜을 짜고 부처 공무원들은 집행만 하는 제안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20조가 넘는 R&D 예산을 과제, 연구비, 인센티브 등으로 비교하기보다 처음에 돈을 어떻게 분배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20조 넘는 돈을 어디에 어떻게 배정 할 것인지 연결고리는 잘돼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신 의원은 “R&D 산업에 대한 기술성 평가를 하면서 불합리하게 돼있다는 것을 발견해 기재부에 불만을 제기한 적 있다. 이후 일부 불만을 제기한 부분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예타 제도에 평가항목과 평가방식 등이 변해야한다”며 “예를 들어 미래 투자가 중요한 AI는 지금 예타 제도를 적용하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신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발전 방안 등 좋은 의견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3 17:4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에 대해 적극 소명했다.사모펀드와 웅동학원, 자녀 특혜 등 가족 관련 의혹으로 논란이 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2일 국회에서 열렸다.당초 이날은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됐던 날이다. 하지만 국회 인사 청문회가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됐고, 조 후보자가 직접 국회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하지만 이번 기자간담회는 민주당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하고, 한 언론사당 1명으로 출입인원을 제안해 논란도 컸다. 사실상 여당 청문회라는 비판도 나왔으나, 기자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됐다.기자간담회의 진행은 기자의 질문에 조 후보자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자의 질문 가지 수와 조 후보자의 답변 시간에는 제한이 없었다. 다만, 한 번 질문을 한 기자는 다시 질문하지 못했다.이같은 방법 덕분에 조 후보자는 자신의 입장을 편하게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회였다면 야당 의원으로부터 제지를 당했겠지만,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는 입장과 의견을 편하게 전했다.다수의 기자들이 질문으로 조 후보자 사모펀드와 자녀 특혜 의혹, 웅동학원을 다뤘다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9-02 19:4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부모의 노동조건으로 인한 선천적 태아질환의 산업재해인정을 포함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부모의 노동조건으로 인한 선천적 태아질환 산업재해인정 법제화 국회토론회’(더불어민주당 이용득·제윤경 국회의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공동주최)가 열렸다.지난 2009년 제주의료원에서 항암제를 다루던 간호사 5명이 유산했고, 4명은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가진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사건에 대해 1심 법원은 임신한 여성근로자와 태아는 더욱 두텁게 보호돼야하고 산재보험법을 불리하게 해석해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하지만 2심 법원에서는 태아가 아닌 태어난 그 이후에는 아기의 문제이기 때문에 인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의 노동조건으로 인해 선천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산재 인정은 안 된다는 것이다.이날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현정희 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장은 “현재 제주의료원 간호사 아기들은 10살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도 이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며 “현재 입법부와 사법부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2 18:0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조이현주 변호사(법무법인 여는)는 2일 “여성의 건강권과 노동권은 태아의 건강권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조이현주 변호사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린 ‘부모의 노동조건으로 인한 선천적 태아질환 산업재해인정 법제화 국회토론회에서 발제를 통해 “태아의 건강손상에 대한 산재 적용 문제에 관해 엄마와 태아 간의 특수한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변호사는 “태아는 엄마 없이는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 여성 근로자의 몸 안에 있는 태아는 노동현장에 엄마와 함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혹시라도 있을 사고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엄마가 노동현장에 있었고 노동을 했기 때문에 태아 역시 노동현장에 있었던 것”이라며 “태아는 노동하는 엄마의 체내에서 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여러 위험 요인들의 영향을 엄마와 함께 받으면서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다.조 변호사는 “여성근로자는 근로자로서 헌법 제34조 제1항, 제2항, 제6항 등에 따라 사회 보장수급권의 하나인 산재보험수급권을 가지고 있다. 즉 여성근로자의 업무로 인해 발생한 재해는 산재보험수급권으로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2 16: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부모의 노동조건으로 인한 선천적 태아질환 산업재해인정 법제화 국회토론회’가 열렸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득·제윤경 국회의원,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공동주최했다.이용득 의원은 이날 서면을 통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는 모성보호를 위한 규정이 없다. 이러한 법제도 상의 한계로 인해 부모가 유해·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고 그 유해요인으로 인해 자녀가 선천적 태아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더라도 산재보험의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제윤경 의원은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는 태아와 임산부조차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없는 사회라면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더 이상 출산을 권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제 의원은 “부모의 노동환경으로 인한 선천적 태아질환에 대한 산업재해는 반드시 인정돼야 하며 임산부가 걱정 없이 일할 노동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조이현주 법무법인 여는 변호사는 ‘태아 산재 인정을 위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조이현주 변호사는 “여성근로자의 업무에 기인한 태아의 건강손상에 대해 산업재해로 인정할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며 “국회는 더이상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2 16:3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예방법)에서 학교폭력 개념이 모호해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학교폭력으로 인한 소송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행위에서 학교폭력과 장난을 구별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자의적으로 해석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고등학생과 동일하게 학교폭력예방법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학교폭력예방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해야한다는 것이다.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15년,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가’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 한국초등교장협의회 주최)가 열렸다. 학교폭력예방법은 지난 2004년 처음 제정된 이후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수많은 논의와 검토로 22차례나 개정됐다. 교육부에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여러 차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의지를 보여왔다.하지만 정부의 바람과 달리 현장에서는 학교폭력예방법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야기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예방법은 수차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30 18:2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장 자체해결제’ 관련 시행령의 개정을 위해서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주장했다.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15년,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행령 개정으로 학교가 교육적인 소신을 가지고 관계회복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생 간의 관계회복과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해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이끌어왔다. 그 결과 학교폭력예방법이 이번 달에 개정됐다”고 밝혔다.그는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의 중심 내용 중의 하나인 ‘학교장 자체해결제’를 통해 학교에서 관계회복의 문화가 형성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꿈꾸는 ‘더불어 숲’ 교육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조 교육감은 “2020년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게 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설치에는 시민과 학교 구성원의 지지와 관심, 중앙정부의 아낌 없는 인력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서울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30 18:1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은 30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폭예방법)이 제정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학폭법은 많은 문제점과 숙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15년,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4년 학폭예방법이 제정됐을 때,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선도·교육해 학생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지난 2012년 법 개정에 따라, 피해학생 혹은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와 학교폭력이 신고된 경우에 자치위원회를 무조건 개최하고 가해학생 징계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게 됐다. 그러나 개정된 법은 학교를 학교폭력의 소굴이자 재판장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그는 “교내의 모든 갈등은 자치위원회로 이관됐으며 학교폭력 관련 소송을 부추겨 2013년 764건이던 재심 건수와 247건이던 행정심판 건수는 2017년 각각 1868건과 643건으로 급증했다.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로 인해 교사의 교육적 해결 의지와 학교의 교육력은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30 18:1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차량에 결함이 있을 때 제조사가 교환·환불 등을 하도록 하는 한국형 레몬법이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한국형 레몬법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형 레몬법 이대로 괜찮은가.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더불어민주당 박재호·조응천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한국형 레몬법은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 2만km 이내)에 중대한 하자로 인해 2회(일반 하자는 3회) 이상 수리했으나, 증상이 재발한 경우 제작사에게 신차로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 할 수 있는 제도다.하지만 소비자들이 교환·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제조사가 계약서에 교환·환불에 대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넣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제성이 없어 자동차 제조사의 동의에 따라 레몬법 효력의 유무가 결정 된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레몬법의 효력 발생은 자동차 제조사의 동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제조사의 의사에 따른 임의 규정”이라며 “제조사들이 규정을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규정은 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9 19:2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은 29일 “한국형 레몬법은 강제성이 없어 제조사가 계약서에 교환·환불에 대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넣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고 지적했다.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형 레몬법 이대로 괜찮은가.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차량 구매 후 6개월이 지나면 소비자가 직접 결함을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교환·환불에 제한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소비자들은 교환·환불을 위해 ‘자동차 안전하자 심의위원회’에 중재신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심의위원회는 결과 발표에 대해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서 소비자 권익이 제대로 보호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심의위원회 중재신청 건수는 26건이다. 지난 7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몬법 발효되고 6개월간 접수 3건, 기각 6건 총 9건이 심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26건 대 9건은 너무 큰 차이다. 심의위원회는 왜 비공개 방침 고수가 적절한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전했다.조 의원은 “단순히 제품을 팔아 치우는 것이 아니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지는 자세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9 16:5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은 29일 “한국형 레몬법 개선을 통해 이제라도 너무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을 조금 올려서 소비자들이 권익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박재호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형 레몬법 이대로 괜찮은가.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형 레몬법이 만들어졌지만 대부분 규정이 소비자에게 불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지난 2017년 자동차 관리법이 개정돼 올해 한국형 레몬법이 시행됐다”고 밝혔다.그는 “한국형 레몬법에는 교환·환불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롭게 돼 있어 사실상 제조사의 동의 없이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소비자의 중재신청에 따라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안전하자 심의위원회’가 있지만 불투명한 구성과 폐쇄적 운영으로 소비자의 권익보호가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보호에 힘쓰겠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가 합리적 개선 방안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