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0건)

[공감신문] 최근 아시안게임 축구가 진행되면서 축구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순간 시청률이 48%까지 상승하기도 했다.28일 오늘은 오후 6시에 여자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열린다. 준결승전 상대는 일본으로, 피파 랭킹 6위인 강팀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내일인 29일 오후 6시에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과의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베트남의 ‘방패’를 뚫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이렇듯 축구팬들을 들썩이게 하는 ‘핫’한 경기가 계속되면서 축구 규칙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축구가 골을 넣으면 이기는 단순한 스포츠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긴 하나, 축구를 ‘제대로’ 재밌게 보기 위해서는 그 규칙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알아두면 좋을 축구 규칙들, 지금 바로 알아보자. 먼저, 축구는 11명씩 두 팀으로 나눠서 승부를 내는 게임으로 손을 쓰지 않고 공을 상대 골대에 넣는 스포츠다. 경기는 전반전, 후반전으로 나뉘며 각각 45분씩 총 90분간 경기를 치른다. 경기 도중 반칙,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8-08-28 16:23

[공감신문] 귀신이나 살인마에게 밤새도록 쫓기거나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는 꿈. 또는 끝없는 미로를 헤매거나 내가 누군가를 해치는 꿈.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장면들을 생생한 꿈으로 꾸고 나면 밤새 다른 사람의 뇌를 빌려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든다.식은땀을 흘리며 악몽에 시달리다가 홀로 깨어난 새벽, 애써 다른 생각을 하려 해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악몽에 사로잡혀 불안했던 적이 있으리라.평소라면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서 서둘러 잠을 청하겠지만 악몽을 꾸고 난 후에는 또다시 악몽이 찾아올까봐 쉽사리 눈을 감지 못한다. 실제로 같은 악몽을 이어서 꾸거나 다른 악몽을 꾸는 일이 적지 않으니 허황된 두려움이 아니다.숙면을 방해하는 악몽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 일상생활에까지 불편을 겪을 수 있다.악몽을 꾼 날의 아침에는 간밤의 불쾌한 기억이 온몸을 짓누르기라도 하는 듯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여러 날을 악몽에 시달린 후라면 밤에 잠드는 것이 두려워지고, 이는 만성적인 피로로 이어진다.우리의 밤을 괴롭히는 악몽, 대체 왜 꾸는 건지, 악몽을 덜 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보자. ■ 악몽을 꾸는 원인 잠에도 단계가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28 11:25

[공감신문] 유례없는 폭염과 태풍 솔릭이 차례로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많은 국민들이 무자비한 더위와 강풍 속에 시름 할 틈도 없이 오는 30일까지 가을장마가 지속된다고 한다.살인 더위가 한풀 꺾인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태풍에 대한 피해를 수습하기도 전에 변덕을 부리는 날씨는 또 다른 우리의 걱정을 겹겹이 쌓아 올린다.물론 비 오는 날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건 아니다. 기자의 경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은 그날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감성이 살아나고, 괜히 책장을 들여다보고 싶어지더라.다만 비 내리는 날은 실생활을 이어가기에 불편한 점이 상당하다. 출퇴근 길 막히는 차량 행렬부터 꿉꿉한 실내 냄새, 환기의 어려움, 외출의 꺼려짐 등이 대표적이지 않을까.집안일도 마찬가지인데, 가장 많은 불편을 겪는 것은 단연 ‘빨래’다. 요즘과 같은 날은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특유의 ‘쉰내’가 쉽게 발생한다. 습도가 높은 날 사람이 많은 곳이면 어디서나 풍겨오는 ‘쾨쾨한’ 그 냄새 말이다.예컨대 빨래 쉰내는 땀 냄새와 코를 찌르는 식초 향이 섞인 듯한 불쾌한 냄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비유하자면, 어렸을 적 물청소 후 제대로 말리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8-08-27 16:19

[공감신문] 도통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가 싶다. 그간 지글지글 달아올랐던 땅을 식혀주기라도 하듯 창밖으로는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말이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에어컨 없이는 숨도 못 쉬겠더니, 창문만 열어도 조금은 쌀쌀하다 느껴질 정도다. 그래서 빨리 무더위가 끝나기만을 바랐던 분들에게는 이 비가 썩 반갑게 느껴질 테다. 뭐 물론 기자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지난 주말 밤부터 시작된 이 비는 주 후반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에어컨도 잠시 휴식에 들어가나, 싶었지만 이번엔 내리는 비만큼 올라가는 습도가 우리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까지는 습도가 60~80%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럴 때 자칫 방심했다간 온 집안 바닥이 끈적끈적 해지는 것은 물론, 구석구석에 까만 곰팡이가 피어오를지도 모를 일. 한 번 생긴 곰팡이는 잘 없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 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그뿐일까.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사이 눅눅함이 배어든 침구와 옷가지는 불쾌지수를 높이게 된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친 뒤 축축한 수건으로 몸을 닦을 때 그 기분이란, 여간 찝찝한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8-08-27 16:12

[공감신문] 트럼프 대통령. 아니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트럼프 카드가 포커, 블랙잭 등 다양한 게임에 사용된다. 게임에 판돈을 건 이들은 카드가 뒤섞일 때 침을 꼴딱 삼키며 좋은 패가 들어오기를 기원한다. 마침내 카드가 각자에게 배당되고 카드를 뒤집을 때, 그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하지만 트럼프 카드로 진행하는 게임들은 감정조차 억눌러야 할 때가 많다. 일명 ‘포커페이스’라고 불리는 표정을 일관한 채 상대방을 자극해 게임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도 있다. 때문에 트럼프 카드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이런 매력 때문에 트럼프 카드 게임 중 콘트랙트 브리지(Contract Bridge)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 게임은 2명이 한 조가 되어 상대 팀과 자웅을 겨루는 게임이다. 이때 다양한 경우의 수가 도출되기에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선수 개개인의 냉철한 계산과 판단이다. 이밖에도 다른 트럼프 카드 게임들도 색다른 매력으로 참가자를 즐겁게 한다. 이런 짜릿함을 선사해드리고 싶기에 다양한 트럼프 카드 게임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 포커세계 각지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포커는 도박이라는

알쓸다정 | 정호 기자 | 2018-08-27 15:22

[공감신문] 새로운 생명을 가졌다는 소식은 정말 축복할 만한 일이다. 아이를 고대하던 부부였다면 이제 예비 아빠, 엄마가 된다는 설렘에 뛸 듯이 기쁠테다.예비 이모도 마찬가지다! 최근 기자도 친한 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고 내 일처럼 기쁘기도, 괜스레 눈물이 찔끔 나기도 하더라. 주책이다. 주책. 그래도 그만큼 ‘임신’은 감동적인 일임이 분명하다.하지만 엄마든, 아빠든, 아니면 그 주변의 이모든 간에 둘째, 셋째를 임신한 게 아닌 이상 우리는 모두 임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때문에 함부로 ‘~를 조심해라’거나 ‘~가 좋대’라는 조언을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기자와 같이 관련 상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 ‘임신 초기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한다. 임신 초기엔 호르몬 변화로 몸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기니 예비 아빠‧엄마라면 꼭! 알아두셔야겠다. 먼저 임신 초기 증상에 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겠다. 신기하게도 여성의 몸은 여러 가지 신호를 통해 생명이 생겼음을 알려 준다. 그 첫 번째 징후가 바로 규칙적이지 않은 생리다. 만약 평소와 달리 1주일 이상 생리가 늦어지고, 미열을 동반한다면 임신 초기 증상일 수 있다.임신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8-08-24 17:13

[공감신문] 벌써 8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가을의 문턱이라는 9월로 접어들게 되니 말이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숨쉬기도 어려울 만큼 무더위가 들끓었건만, 이제 여름도 막바지로 치닫는다니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 싶다. 독자여러분은 올해 여름을 어떤 기억으로 남겨두실 것 같은지. 이러다 타죽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도 그나마 올여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역시 ‘여름휴가’ 덕분이 아니었나 싶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휴가는 참 소중한 시간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거나 평소 가볼 수 없던 새로운 곳으로 여행도 떠날 수 있고, 소중한 사람과의 새로운 추억을 쌓기에도 휴가만한 시간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휴가가 달콤할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흘러가기 마련. 휴가 마지막 날에 ‘안 돼!’라고 소리 한 번 안 질러본 분들이 있을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기자는 한 다섯 번은 소릴 질렀던 것 같다(...) 짧게만 느껴지는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치 후유증과도 같은 피로감이다. 휴가기간 내내 푹 쉬었으니 에너지도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8-08-24 16:33

[공감신문] 야구는 축구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1982년 시작된 우리나라의 프로야구 리그 KBO가 지난해 840만 관중을 기록할 정도다.야구는 잘 모르는 사람도 유명 프로야구팀의 이름 정도는 알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데,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편이다.단순히 공을 골대에 넣거나 라켓으로 쳐 네트를 넘기는 것이 곧 득점인 여타의 스포츠들과 달리 규칙이 다소 복잡하기 때문이다.보통 3시간 반에서 4시간에 달하는 긴 경기 시간도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한다.하지만 야구에는 이 모든 것을 감수하게 하는 특유의 짜릿함이 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끝나는 것이 아니고 9회가 끝나야 경기가 종료되기 때문에 점수 차이가 큰 상황에서도 충분히 승패가 뒤집힐 수 있다.9회말 2아웃, 즉 승패가 갈리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역전의 기회가 남아있는 것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그 유명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명언이다.복잡하고 많은 규칙들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야구 경기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핵심적인 것들만 뽑아서 알려드릴테니, 이번 기회에 ‘야알못’을 탈출해보자.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23 12:29

[공감신문]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막을 내려가고 있다. 여름 내 ‘파채’처럼 더위에 절여지셨을 여러분들도 휴가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을 것이다. 그렇게 충전과 휴식의 시간을 보내셨을 많은 분들도 서서히 일상으로 하나 둘씩 복귀하고 있다.월화수목금 정해진 루틴대로의 삶을 살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들. 요즘은 어떠신지? 그렇게 충분히 쉬고 돌아오고 나니 피로가 좀 가셨는지? 열에 아홉은 아마 ‘아니’라고 대답하실 듯 하다. 고작 ‘고거 잠깐’ 쉬었다고 피로가 가실 턱이 있겠나. 아마 여러분은 아침마다 하품을 쩍쩍 하고 계실 것이다. 낮이나 오후엔 굳은 허리를 펴겠다면서 기지개를 켜실 테고. 그런가하면 저녁 시간에는 부쩍 뻑뻑해진 눈을 비비고 계실 게 틀림없다.눈으로 자꾸만 손을 가져가게 만드는, 뻑적지근하고 심지어 시야를 뿌옇게도 만드는 ‘눈의 피로’.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까? 이번 알쓸다정 시간에 함께 알아보자. 거기 눈 좀 그만 비비시고! 눈 다래끼 날라!■ 온찜질로 긴장 완화따뜻한 찜질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는 건 모두가 잘 알고들 계실 터. 눈의 피로 역시 온찜질로 풀 수 있다. 우선, 샤워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8-08-22 18:16

[공감신문] 인스턴트식품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자주 먹지 않아야 한다는 말, 다들 들어보셨을 것이다.콜레스테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꽤 친숙하게 알려져 있지만 막상 그 뜻을 설명하라고 하면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콜레스테롤이란 지방 성분의 일종이다. 주로 나쁜 의미로 사용되지만 우리 몸이 유지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신경세포의 수초, 지단백을 구성하는 성분인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그렇다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콜레스테롤에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세 가지가 있다.이 중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동맥 경화와, 중성지방은 당뇨·비만과 관련이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로,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몸에 많이 쌓여 있는 상태가 수십 년간 지속되면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발생한다. 이 잠복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로 인한 병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에게서 주로 나타난다.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22 14:23

[공감신문]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늘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비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비염을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자체로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다.비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하루 종일 콧물로 코가 꽉 막힌 채로 재채기를 해대야 하는 고충이 충분히 이해가 가리라 생각된다.의학적으로는 비강 내, 즉 코 안의 염증을 말한다.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은 없다고 한다.임상적인 진단 기준 역시 분명하지 않아 통상적으로 코 막힘,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의 유무로 비염을 진단한다.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서양에서는 10~20%, 한국에서는 15%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비염은 대기오염과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본인이 비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비염 환자가 한명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아토피와 함께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비염. 그 증상과 원인, 비염환자를 위한 생활가이드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비염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21 16:42

[공감신문]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일본 남부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 솔릭은 중심기압 960hPa, 강풍의 반경은 340km에 달하며, 우리나라를 관통한다면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22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에는 전국이 태풍에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태풍 피해와 관련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폭풍우를 동반하는 자연재해인 태풍에 대처하는 요령에 관해 설명해드리려 한다. 충분히 대비하지 않는다면 물적, 인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꼭! 알아두시길 추천한다. 태풍이 오기 전에는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미리 체크해둬야 한다. 또한 정전에 대비하여 손전등, 촛불 등을 준비해둬야 하며 가족 간 비상연락방법과 대피방법을 의논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지하주차장이나 하천 근처에 자동차를 주차해뒀다면 침수 가능성이 높으니 안전한 곳으로 옮겨두자.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자전거 등은 단단히 고정해둬야 한다. 특히 유리창의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8-08-20 15:09

[공감신문] 무더운 여름, 주말이나 휴가를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다녀온 분들이 많을 터다. 신나는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감기나 몸살 증세도 주의해야겠지만 우리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충혈된 건 아닌지 체크도 필수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8월에 병원을 찾은 결막염 환자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봄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 결막염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얘기다.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 결막염,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결막염의 증상을 소개해드리려 한다. 결막염의 종류는 세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꽃가루 또는 집먼지 진드기 등에 알러지 반응으로 생기는 ‘알러지성 결막염’, 샴푸‧속눈썹 등의 자극으로 인한 ‘자극성 결막염’, 또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유행성 결막염’ 등이 있다.이 세 가지 결막염의 증상은 대체로 가려움, 건조, 충혈, 눈물흘림, 눈꺼풀 부종, 눈곱, 속눈썹이 끈끈해지는 증상 등을 동반한다.하지만 유행성 결막염의 경우 전염성이 강해 감염된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수영장 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 결막염은 그 증상이 3~4주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8-08-17 14:54

[공감신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이름과 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담겨 있는 이 플라스틱 카드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신분증’이다.모든 국민은 만 17세가 되는 달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빠른 년생이나 12월생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등학교 2학년인 나이다.주민등록증의 전신은 조선시대의 호패와 6.25 전쟁 이후에 시행됐던 시·도민증이다.신분을 증명하는 카드인 만큼 여러 시험을 볼 때 또는 은행에서 업무를 볼 때 등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쓰인다.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아야 하는 사유에는 역시 분실이 가장 많은데, 이 밖에도 개명이나 자연 훼손, 사고로 인한 외과적 수술 등의 경우가 있다.주민등록증 뒷면의 주소 변동 이력사항의 기재 내역이 꽉 차서 더 이상 기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재발급이 가능하다.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을 반납하고 보안기능이 추가된 새것을 받아갈 수도 있다. 이 두 경우에는 재발급으로 인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이렇듯 여러 사유에 따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17 14:15

[공감신문] 여성분들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씩 꾸준히 찾아오는 생리가 정말 원망스러울 테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지만, 생리는 귀찮고 찝찝할뿐더러 신경도 날카롭게 한다. 더욱더 짜증 나는 건 생리와 함께 찾아오는 통증, ‘생리통’이다. 허리와 골반이 뒤틀리게 하는 통증에서부터 속이 울렁울렁하기까지 하는 생리통은 많은 여성이 호소하는 통증 중 하나다.실제로 가임기 여성이라면 60~90%가 생리통을 경험한다. 그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데, 생리통을 겪는 이들 중 20%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통증을 겪는다. 빈혈 증상이 심해져 온종일 누워있어야 하거나, 구토를 하기도, 때마다 응급실에 실려 가는 분들도 있다.여성이라면 반 이상이 경험하는 생리통. 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생리통의 완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 한다. 통증의 정도가 심각한 분들이라면 얼른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한다. 생리통을 경험하는 분 중 다수가 ‘진통제’에 거부감이 있을 듯하다. 기자의 지인들만 하더라도 ‘내성이 생기는 게 아닐까’하는 걱정과 우려 탓에 통증을 참는 분들이 많더라.하지만 우리가 생리통을 앓을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8-08-16 17:03

[공감신문]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 달콤하면서 입안에 가득 퍼지는 특유의 즙을 가진 과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식품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각기 다른 과일을 한 데 넣어 만든 과일화채가 제격이다.자, 그럼 지금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일을 2~3가지 머릿속에 떠올려 보자. 상상한 과일은 어떤 형태와 색상을 가지고 계신지? 향과 식감은 어떻고 그 과일만이 가진 맛은 어떠신지?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떠올린 과일은 수박, 딸기, 귤, 배, 사과 등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구할 수 있는 흔한 과일이 아니었을까.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과일은 크게 보면 형태가 동글동글한 게 비스무리하다. 어려서부터 자주 접해서인지, 이미 맛 또한 우리 ‘혀’가 기억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밥상에 흰 쌀밥을 보고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굳이 먹지 않아도 맛을 상상할 수 있듯, 국내 과일을 우리에게 큰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하지만 지구는 60억이 넘는 인간과 세기 힘들 정도로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거대한 자연 그 자체다. 세상에는 우리고 ‘보지도, 듣지도’ 못한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며, 과일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 알쓸다정은 대다수 독자 분들이 태어나서 접한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8-08-14 16:36

[공감신문] 기념할 만한 날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일은 항상 어렵기만 하다. 특히 가장 친한 친구나 연인 등 가까운 사이일수록 고민의 깊이는 더해지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SNS 메신저를 통해 쉽게 보낼 수 있는 커피교환권이나 상품권도 많아졌다지만, 고민 없이 고를 수 있는 만큼 ‘성의 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쉽다. 실제 기자가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생일날 친한 친구에게서 커피상품권 한 장만 덜렁 받게 되면 기분이 나쁠 것 같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그 중 한 친구는 배신감마저 들게 될 것 같다며 (있지도 않은 일에) 울분을 토하기도. 집들이 선물이라고 다를 것 없다. 아니 어쩌면 ‘생활필수품’을 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선물의 범위가 줄어드니 오히려 더 고민스러울 따름이다. 특히나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한 친구에게서 집들이 초대를 받았을 때면 곤란하리만큼 고민이 되곤 한다. 이미 오랜 기간 자취생활을 해온 분들이라면 조금은 쉬울지 모르겠지만, 한 번도 자취를 해보지 않은 분들은 더 고민이 커지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자취생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는 여러분께 몇 가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8-08-14 16:11

[공감신문] 상한 음식을 입 안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극도의 불쾌감, 생각만 해도 인상을 한껏 찌푸리게 된다.이는 기대했던 맛과는 다른, 변질된 맛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려는 몸의 경보 체제 때문이기도 하다.음식을 삼켜 몸으로 섭취하기 전에 이상을 알아차리고 뱉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상한 맛을 느낀 직후 털이 쭈뼛 곤두서는 느낌과 함께 입맛이 뚝 떨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그러나 음식이 막 상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이 같은 경보체계가 발동하지 않을 수 있다. 향이 강한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느라 맛의 이상을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배가 조금씩 아파오거나 남은 음식이 상해 있는 것을 보고나서야 자신이 상한음식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실온에 잠시만 놔둬도 금세 음식이 상해버리는 무더운 여름, 자신도 모르게 상한음식을 먹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상한음식을 먹었을 때 증상 상한음식을 먹은 후 대처법에 앞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먼저겠다.상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은 구토나 설사다.이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하자면 토사곽란이라 할 수 있겠다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14 15:22

[공감신문] 지난 7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그날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다. 최근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숨 쉴만해 진 것은 사실이나, 아직 가을 날씨라기에는 무리가 있다.근래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도 다수다. 전국적으로 100만 마리 이상 가축이 폐사한 사실만으로도 더위 강도를 지레짐작하게 한다.이같은 더위 속에서는 늘 하던 활동만으로도 쉽게 지치고, 건강을 관리하기 쉽지 않아진다. 기자 역시 하루 최고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던 시기, 온갖 잔병치레를 경험했다.아마 많은 분들이 기자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텐데, 오늘 소개할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우리 몸 상태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다.통상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감염 직후 체내 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해 잠복상태로 존재하면서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감염자의 몸 상태가 나빠지면 점막부위로 빠져 나와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한다.몸 상태가 나빠진다는 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여 피로가 누적될 때, 혹은 그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때를 두루 망라한 표현이다. 오랜 기간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8-08-13 18:34

[공감신문] 잠자는 동안은 사람의 의식이 활동을 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우리는 이 무의식의 시간동안 얌전히 잠만 잔다고 생각하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다.얕은 잠을 자다 몸을 뒤척거리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잠꼬대를 하기도 한다.지붕이 떠나가라 코를 고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코골이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코를 골았다는 사실을 남을 통해서 알게 된다.고민 끝에 코를 골더라는 볼멘소리를 하면 대부분 자신이 코를 골았냐는 반문이 따라온다. 코고는 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사람에게는 억울한 일이다.이렇게 본다면 코골이는 주변 사람에게만 괴로운 증상인 듯하다. 그러나 코골이는 코를 고는 본인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코를 곤다는 것은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깨어있는 동안에 쉽게 피로하고 지치는 원인이 된다.자도 잔 것 같지 않은 개운한 느낌이 들고 하루 종일 몽롱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원활한 키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어 더욱 좋지 않다.더 나아가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숨 쉬는 통로가 지나치게 좁아 자다가 숨이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을 가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08-1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