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플랫폼 ‘그로스AI’가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플랫폼은 마케팅 전문 기업 핫셀러가 개발했다.

핫셀러는 인스타그램 중심의 마케팅 대행사로, 실제 성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마케팅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그로스AI는 소상공인이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제안서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업종별 전문가를 자동으로 매칭해 현장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핫셀러 관계자는 “그로스AI는 소상공인지원금 신청 시 필요한 제안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업종별 전문가를 자동으로 매칭해 현장 컨설팅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사장님들은 행정 부담 없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지원금 활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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