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김수진 기자=플렉스체대입시 본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시즌 특강을 2026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체계적인 이론에 기반한 실기 지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을 위해 소속반에 따라 지점별 분산형 수업 환경을 도입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기 교류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개인의 성적과 실기점수를 분석해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플렉스체대입시는 전국 44개의 교육원을 운영 중인 체대입시 브랜드이다.

본점은 대학교 시험장과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며 500평 규모의 운동시설과 피지컬 트레이닝, 학업 관리, 진학 컨설팅을 통합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진 플렉스스포츠 대표는 “수능 이후가 체대 입시 준비의 진짜 시작”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목표 대학과 실기 특성을 고려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꾸준한 관리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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