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신문] 최선은 기자=지난 22일, 동대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 오스텔라 왕관 드레스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당 패션쇼에는 뮤즈클래스 모델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대회 수상자들의 모임 뮤즈리더스 회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화양연화'라는 주제로 미인대회 무대를 콘셉트로 왕관 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또한, 미스유니버스 수상자 최혜윤을 비롯한 미시즈코리아 진 이문주·한복 모델 수상자들까지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어우러졌다.
이번 행사는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직위원회와 뷰티한국이 주관했으며, 뮤즈클래스 모델 아카데미 주최로 진행된 첫 왕관 드레스 패션쇼이다.
최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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